16-1.[김동영의 읽는인간] 김민식 PD,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
김민식: 저는 드라마 시청을 안 해요. 드라마를 보면 일하는 것 같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보고 그랬거든요. 김동영: 하진 않으시잖아요? 그래서 아내 분이... 김민식: 예. 집사람이 놀려요. 저렇게 난리날 만큼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제가 말하죠. 우주의 운명을 건 일이야!(웃음)

김민식: 저는 드라마 시청을 안 해요. 드라마를 보면 일하는 것 같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보고 그랬거든요. 김동영: 하진 않으시잖아요? 그래서 아내 분이... 김민식: 예. 집사람이 놀려요. 저렇게 난리날 만큼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제가 말하죠. 우주의 운명을 건 일이야!(웃음)
그냥 : 두 분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최근에 위로를 받았던 한 마디가 있으세요? 톨콩 : 저는 인트로 때 말했던 '행복은 빠다야'였습니다. 단호박 : '빠다'가 진짜 행복이죠. 제가 요새 치즈전문몰에 빠져서 계속 보고 있거든요. 톨콩 : 치즈O?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삼천포 책방, 시작합니다. 그냥, 단호박, 톨콩의 이주의 책 내 마음이 지옥일 때 http://www.yes24.c
배명훈 : 주인공으로 여성을 잡았던 건…. 습작하는 기간에 제일 듣기 싫은 이야기 중 하나가 ‘이거 내 이야기지?’ 아님 ‘이거 네 이야기지?’예요. 그 이야기를 안 들으려면 성별을 바꾸면 되더라고요. 은경이의 탄생 비화, 지금 확인!
『아무튼, 계속』http://www.yes24.com/24/goods/57565058 『아버지들의 아버지 1』http://www.yes24.com/24/goods/222321 『아버지들의 아버지 2』http://www.yes24.com/24/goods/222326 『1밀리미터의 희망이라도』http://www.yes24.com/24/goods/54614352 소개 드린 책은 예스24와 BC카드 홈페이지 '독서엔BC'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49606
김동영: 왜 사람들이 라이카에 열광하는지, 이유를 아셨어요? 박지호: 사실은 그게 궁금해서 책을 준비했던 것이기도 하고, 제가 사진을 못 찍기 때문에 노하우를 배워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노하우는 못 배웠고요, 여전히 사진 잘 못 찍고 있어요.
전 유도 국가대표이자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준호 코치, 『잘 넘어지는 연습』 저자로서 김하나 작가와 ‘힘 빼기의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키워드 : 형 사인은 내가 할게! 세상에서 가장 느린 스피드 퀴즈, 학교 폭력
김병수 : 감정의 문제를 가진 분들을 상담하다 보면 감정 기복이 있는 분이 엄청 많아요. 조울 성향이라든지. 김동영 : 사람들은 정서 장애라고 안 부르고 못 됐다고 해요. 진상이라고 표현하거든요.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와로가 가는 곳마다 살인사건이 터지잖아요. 김하나 : 맞아요. 바캉스를 갔는데 살인사건이 일어나죠. 정세랑 : 코난도 그렇고 김전일도 그렇고, 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들이 중견 프리랜서이기 때문이에요. (?) 쉬고 싶었는데 못 쉰 중견 프리랜서, 정세랑 작가의 입담 확인!
장수연 : 사람들이 엄마의 이런 모습들을 어색해 하는 거죠. 김동영 : 우리나라에서 불을 지핀 건 장피디인 것 같아요. 장수연 : (웃음) 방화범.
김하나 : 실제로 작가님을 만나면 독자들이 실망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생각보다 이 사람 멀쩡하잖아? 심지어 이성적이야’ 이런 반응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최민석 : 저는 제대로 살면 안 됩니까? 인간이 건전한 이성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겁니까? (웃음) 왜 다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김하나 : 어, 모르시겠어요?
김동영 : 첫 번째 다운로드, 두 번째 하트 채워주시고, 세 번째 구독 신청해주시고, 시간이 남거나 할 말이 있으신 분은 댓글창에 'ㅋㅋㅋ'만 쓰셔도 되고요. 그럼 저희 순위가 올라가고 노출이 되고 구혜선 씨 인터뷰도 메인에 뜰 수 있으니까... 구혜선 : 책이 잘 팔리겠네요. 그럼 전 빌딩을 살 수 있나요? (웃음)
김하나 : '행복한 고구마'로 500만 뷰를 달성하셨어요. 엄청난 숫자잖아요, 5천만 인구 중에 500만 번 봤다는 건. 도대체 : 하지만 만약 제가 그중에 300만이라면요?
오은 : 이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니구나, 내가 왜 이런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거지 해서 하루에도 스무 번씩은 후회하고 있는 것 같아요. 김동영 : 그래도 좋아서 하는 일이시잖아요. 계속 하실 거고요. 오은 : 우당탕탕 하면서도 하고 있습니다. 오은이 후회하고 있는 일은? 지금 확인! 덕담으로 시작하는 책읽아웃 인터뷰...!
제현주 : 새롭게 팟캐스트 진행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왠지 모르게 뿌듯하면서 아, 우리 덕이다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일단 그렇게 생각해 보자... 김하나 : 그게 맞아요. 제가 처음 가서 아주 낯선 공간에서 어색할 수 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잘 끌어내주셔서 이야기를 하면서도 너무 편안한데? 싶었거든요. 덕담으로 시작하는 책읽아웃 인터뷰...!
과거 아나운서 지망생이었던 경력답게, 낭낭한 낭독을 보여준 김지수 저자! 그녀가 소개하는 시 읽기
이어폰 필수! 귀로 맥주를 마시는 느낌이 드는 두 작가의 음주 방송! 만남썰부터 표절썰까지
계약은 했는데, 글이 안 나올 때는 어떻게 하죠? 두 작가의 고민과 해결법을 만나보세요!
김하나, 씨네21 이다혜 기자와 함께 SNS 닉네임부터 로또 이야기까지 다양한 얘기를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