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검사는 정말 정치인이랑 협잡하나요? 요정에서 술 먹나요? 김웅 : 그러게요. 검사들의 90%는 소심하고 맨날 야근해요…ㅠㅜ Q2. 검찰 처음 들어가면 장기자랑 하면서 ‘검사장님 사랑해요’ 그러나요? 김웅 : 검사장님이 장기자랑 하면 훨씬 관계가 돈독해질 것 같은데요. Q3. 주취감형, 왜 자꾸 술을 마시면 감형해 줄까요? 김웅 : 대한민국의 짧은 역사 속에 확립된 관습인데, 전세계에
May 16, 2018•1 hr 19 min
김신회 : 오은 씨가 저한테 밥 먹자고 한 사건이 있었어요. 어떤 분이랑 트러블 생겨서 상의를 했는데, 오은 시인이 이렇게 말했어요. “누나, 그건 기분 나쁜 거야~ “ 그래서 제가 말했죠. “너는 그렇게 했을 것 같아?” 오은: 못 하죠. 상상만이라도 해보는 거예요. 김신회: (웃음) 그런데,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너무 위안이 됐어요. 오은: 밥도 맛있었잖아요. 오땡땡. 거기 정말 맛있어요.
May 10, 2018•43 min
May 09, 2018•36 min
톨콩 : 어쩜 지혼자 옷도 못입고 그랴 드실찮기는! 라디오극장 같은 삼천포책방 이주의 책 네, 아직 혼자입니다 http://www.yes24.com/24/goods/59395692 비밀의 화원 http://www.yes24.com/24/goods/292492 어느 애주가의 고백 http://www.yes24.com/24/goods/59192332
May 03, 2018•48 min
#1. 김하나 : (키스하기 전에) 아무말 하잖아요.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끊기는 게 중요한 거죠. #2. 봉현 : 이제까지 연애는, 여행과 닮아 있네요. 떠났고 돌아와서 추억과 기억만이 남아 있는… 김하나 : 끝내고 책도 내고요. 19금이 될 뻔했으나 다행히(?) 전체연령관람가의 연애책, 많이 사랑해주세요.
May 03, 2018•1 hr 28 min
캘리 : 두 분은 재밌다고들 하지만,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이 있나요? 저는 클럽이요! 불현듯 : 저는 쇼핑을 하고 나면…. (카드 대금 = 시무룩 시무룩) 프랑소와 엄 : 술? 노래방? 저는 커피 마시면서 얌전히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캘리, 불현듯, 프랑소와 엄의 책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http://www.yes24.com/24/Goods/59563999 산책 안에 담은 것들 http://www.yes24.com/24/Go
Apr 26, 2018•53 min
오은: 언어 파괴라고 할 만한 곡도 있지 않았나요? 한성우: 언어 파괴나 한글 파괴는 없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런 수준의 노래도 있는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게요. 아무도 안 들어요.(웃음) "나는 너를 사랑해 Oh my baby yeh"는 무슨 노래 가사?
Apr 25, 2018•1 hr 9 min
톨콩 :저도 ‘아무튼’ 시리즈 한 번 써 보고 싶어요. 단호박 :뭘로 써보고 싶나요? 톨콩 :저는 ‘아무튼, 유연하게’.생각의 유연성을 짧은 책으로 써보면 어떨지, 역제안 드려봅니다. 그냥 :출판사 관계자분들 연락 많이 주십시오. 그냥, 톨콩, 단호박의 책 부디 계속해주세요 http://www.yes24.com/24/Goods/59311788 아무튼,스릴러 http://www.yes24.com/24/goods/59155620? 밤에 우리 영혼은 http://www.yes24.com/2
Apr 19, 2018•34 min
난다 :한창 (책을) 쓰다가 밤에 아이 옆에 누웠는데,아이가 점점 크는 게 보여서 아쉬운 거예요. '왜 이렇게 빨리 컸지?이렇게 금방 스무 살이 되겠지?' 하다가 '그때는 그래도 글이 다 끝나있겠지?너무 좋을 것 같아' 라고 생각했어요. 고생한 만큼 잘 나온『거의 정반대의 행복』을 두고 김하나 작가와 난다 작가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확인!
Apr 18, 2018•1 hr 19 min
이 코너에서 저는 시 쓰는 오은이 아니고요. 책 소개하는 불현듯입니다. 이 말이 ‘불 켠 듯’에서 왔다고 해요. 어두웠다가 갑자기 불 켠 듯하면 놀라게 되잖아요. 그런 놀라움이 있는 시간으로 꾸려지면 좋겠습니다. ‘책책책’에서 뛰어난 영업력을 보여주셨던 두 분이죠. 프랑소와 엄 님과 캘리 님 나와계십니다. 꽃놀이 가는 청취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캐서린 앤 포터』 http:
Apr 13, 2018•38 min
김민정: 만약 편집자로만 지내고 시를 안 썼다면 아마 더 나쁜 사람이 되어갔을 것 같아요. 편집자, 시인, 민쟁, 오은정 ㆍㆍㆍ 김민정의 정체성을 파헤쳐보는 시간, 그는 왜 ‘옹기종기’의 첫 게스트로 섭외되었는가? 오은을 놀라게 한 ‘유희경, 박준 시인 외 6인’의 축하 메시지까지!
Apr 12, 2018•1 hr 21 min
톨콩 : 음마, 나 요새 헝거를 읽고 있어요. 톨콩 어머니 : 아아, 흔그! 잘못 들으면 다른 책인 그냥, 단호박, 톨콩의 책 헝거 http://www.yes24.com/24/goods/59056530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http://www.yes24.com/24/Goods/59395799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http://www.yes24.com/24/Goods/59289700
Apr 06, 2018•40 min
김하나 : 배달의민족 직원이 400명이 넘고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고 계세요. 바쁜 와중에 책을 읽고 자랑도 하신단 말이죠. 그 시간은 어떻게 확보하세요? 김봉진 : 제가 이렇게 역질문하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요. 바쁘신데 페이스북은 언제 하시냐고 물어보면(웃음) 다들 그만한 시간은 있는 것 같아요.
Apr 05, 2018•1 hr 13 min
Mar 30, 2018•49 min
김동영: 잡지를 펼치면 이 문구가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 주변의 시간은 느리게 흐릅니다.' 이건 어떻게 탄생하게 됐죠? 김이경: 자연스럽게 지어진 건데요. 저희가, 다 느려요.
Mar 28, 2018•1 hr 31 min
단호박 :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도구와 기계의 원리'를 깨우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이 되는 거죠. 톨콩 : 이런 불필요한 끼워 맞추기! 단호박, 그냥, 톨콩의 책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http://www.yes24.com/24/Goods/58812980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http://www.yes24.com/24/goods/58198520 『도구와 기계의 원리』http://www.yes24.com/24/goods/34405064
Mar 23, 2018•38 min
Mar 22, 2018•1 hr 20 min
프랑소와 엄: 이 주제로 하자고 해놓고서 주제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을 했어요. 캘리: 저 진짜, 책을 세 번 정도 바꾼 것 같아요. 생선: 다들 이렇게 열심히... 프랑소와 엄, 생선, 캘리가 추천한 책 『나의 첫 젠더수업』http://www.yes24.com/24/goods/56025176 『워터멜론 슈가에서』http://www.yes24.com/24/goods/2716685 『조용한 삶의 정물화』http://www.yes24.com/24/goods/59025041
Mar 15, 2018•47 min
김동영: 마감은 잘 지키는 편이세요? 김목인: 저는 음악가인데 번역이 더 진도가 빠른 거예요. 잘 되는 건 좋지만 정체성에 혼란이.(웃음)
Mar 14, 2018•1 hr 25 min
그냥 : 하지만 아직도 저는 제 책의 제목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제 책의 제목은 ‘띠지’가 아니고요… 끝까지 들어야 나오는 그냥, 단호박, 톨콩의 책 『나르시시스트 리더』 http://www.yes24.com/24/goods/58153654 『서른의 반격』 http://www.yes24.com/24/goods/53580370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http://www.yes24.com/24/goods/32452801
Mar 09, 2018•43 min
김하나 : 혹시, OOO라는 작가 아시는지…. 김보람 : 저희가 원래는 OOO를 인터뷰하고 싶었어요. 에이전시, 출판사에 연락했는데 끝내 섭외가 되지 않았어요. 사실 OOO 인터뷰 해놓고 영화에 안 쓸 수는 없잖아요. 김하나 : 너무 멋있어요. [피의 연대기]와 『생리 공감』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확인!
Mar 08, 2018•1 hr 20 min
생선: 얼마 전부터 얼룩 지우기에 취미가 생겼어요. 프랑소와 엄: 집착 아닌가요? 생선: 집..착.. 까지는 아니고요. 아, 네. 집착입니다. 프랑소와 엄, 생선, 캘리가 추천한 책 『배움에 관하여』http://www.yes24.com/24/goods/44144951 『베이킹 소다 활용법』http://www.yes24.com/24/goods/8708554 『혼자서 본 영화』http://www.yes24.com/24/goods/58706840
Mar 01, 2018•46 min
김동영: 자기 소개 간단히 해주시죠. 백종민: 같이 하는 멘트가 있어요. 그걸로 해볼게요.(소개는 음원에서!) 김동영: 이거... 느낌이 아이돌 인사 “키워주세요” 같은데요.(웃음)
Feb 28, 2018•1 hr 21 min
김하나 : 이제 새로운 해가 시작되기도 하니까, 제대로 된 금융 개념을 갖추시고, 사표를 낼 수 있다는 며느리의 직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시고, 아무것도 맞서고 싶지 않고 계산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나무 위에 오르는 코끼리의 마음에 관해 한 번 생각해 보심이...어머, 나 갑자기 그냥 꿰었어. 3인3색이지만 한 번에 꿰어낸 그냥, 단호박, 톨콩의 책 오늘부터 제대로, 금융 공부 http://ww
Feb 23, 2018•38 min
김민철 : 시칠리아 시골에도 펍은 있더라고요. 그런 곳은 쉬지 않습니다. 김하나 : 아름답다. 이 이야기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 김민철 : 구글 지도에 'pub'이라고 친 다음에 조금 있으면 저기가 열겠구나, 하고. 김하나 : 집에도 별명이 있잖아요. 망원 호프. 알고 보니 주당 선후배 특집. 다들 술은 적당히 드세요...
Feb 22, 2018•1 hr 17 min
프랑소와 엄: 중고로 절대 팔지 못하는 책이 있나요? 생선: 있죠! 저는 얄팍하게 제 책을 골라왔습니다. 프랑소와 엄: 와~~~ 대.충.격! 생선: 저는 이 책을 쓸 때 정말 신났어요. 프랑소와 엄, 생선, 캘리가 추천한 책 『한 글자 사전』http://www.yes24.com/24/goods/58202804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http://www.yes24.com/24/goods/11356888 『세 여자 1』http://www.yes24.com/24/goods/42748365 『세 여자 2』http://www.yes
Feb 15, 2018•34 min
김동영: 손이 많이 가는 시인이나 시집이 있어요? 요조: 책에도 썼는데요. 『아름답고 쓸모 없기를』이었어요. 부적처럼 들고 다닌 책이었어요. 김동영: 이번에 내신 책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는 기분』, 정말 좋았어요. 시를 많이 읽으시더라고요.
Feb 14, 2018•1 hr 40 min
단호박 : 사전적 정의 중에 그런 게 있어요. 페미니즘이란? "여성이 인간이라는 급진적인 사상." 톨콩 : 바로 그거죠. 그냥 : 급진적이라는 말이 붙는 게 전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삼천포 책방의 이번 주 책 인생극장 http://www.yes24.com/24/Goods/58013736 엄마는 페미니스트 http://www.yes24.com/24/goods/45022404 거실의 사자 http://www.yes24.com/24/goods/58097700
Feb 09, 2018•44 min
오찬호 : 저한테도 꼭 편지를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하나 : 아, 문재인 대통령님이 이 방송을 들으시고 편지를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오찬호 : 편지 안 써주시면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웃음)
Feb 08, 2018•1 hr 13 min
생선: 오늘 '책책책'에서는 제가 볼 때, 제 책이 제일... 프랑소와 엄: 약했던 것 같아요? 생선: 네.(웃음) 프랑소와 엄: 카이스트 얘기까지 했는데! 생선: 제가 웬만하면 카이스트 안 풀거든요. 프랑소와 엄, 생선, 캘리가 영업한 책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http://www.yes24.com/24/goods/46194116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http://www.yes24.com/24/goods/44335996 『고맙습니다』http://www.yes24
Feb 02, 2018•27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