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61회 2021년 10월분 모아듣기
2021년 10월분 모아듣기

2021년 10월분 모아듣기
저는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그래도 서울에서 대학을 나왔는데 남부럽지 않게 살려면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하지만 어떻게 제가 좋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취업과 하고 싶은 일 사이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아들뇌종양 #남편외도 #행복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3년 전 아들이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 및 항암 치료 작년 남편의 외도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들과 행복한 미래를 살 수 있는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서 서로 연락을 안 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7월에 곧 출산인데요. 아이를 생각하면 아버지 생각이 자꾸 많이 나서 마음이 괴롭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까요?
#아들결혼 #결혼반대 #사돈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저는 9년 전에 아들의 결혼을 반대했었어요 몇 년 동안 왕래를 안 해요
#사회적갈등 #편견 #협치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이데올로기적인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 갈등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 #화풀이 #과보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시어머니의 과보 속에서 자란 신랑을 보면서 아들을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큰아이에게 유독 엄하고 모질게 대했습니다 신랑이 사고 칠 때랑 시댁이 미울수록 더 아이가 미웠습니다 아이 잘못이 아닌 걸 알면서도 아이한테 화풀이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저도 한심하고 마음이 속상합니다
임신과 동시에 유방암 2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2개월 뒤 자연유산이 되었고 이제는 중증 환자에서 벗어났으나 임신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회사생활 #회사동료 #불편한관계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저는 회사 생활에서의 문제입니다 저를 불편해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모른체 상관없는 듯 여기고 회사 생활을 해도 될까요
저는 21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3개월 육아 휴직을 쓰고 지금 다시 직장에 나가고 있어요. 근데 시어머님이 지금 애를 봐주고 계시는데 제가 깨달음의 장을 다녀와서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남편에게 이야기했어요. 근데 남편은 홀시어머니이기 때문에 우리가 경제적인 여유가 안되면 어머님을 모시고 이제 집을 합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경제적인 일 때문에 저도 직장에 나가고 있는데 항상 죄의식이 있어요.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항상 눈물이 나요. 남편과 시어머니는 (제가) 계속 직장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도 일이 좋기는 해요. 애기 보기도 하루 종일 (집에) 있기도 부담스럽기는 하거든요. 근데 제가 키우는 게 좋다는 말씀을 계속 들으니 제가 애기를 보고 싶은데 이제라도 그만두는 게 좋은지 제 사정상 그만둘 결심을 계속 못하고 있어요. 그런 것에 조언을 구하고 있어요.
#업무량 #잘쓰임 #만족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다른 사람들 보다 업무를 많이 받아서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 불교에서는 내가 이 세상에 잘 쓰이면 그것으로 좋은 거다 하는데 무조건 이 세상에 잘 쓰이면 그것으로 족한 건지 아니면 내가 만족을 하면서 잘 쓰여야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2021년 9월분 모아듣기
안녕하세요. 저는 8살, 6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째 임신을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직장 그만둘 때 아이를 세 돌까지 키우고 나면 일을 다시 시작하리라 결심했는데 세 돌이 지나도 대신 돌봐 줄 사람이 없었거니와 저도 일보다는 어린 시기에 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정에만 충실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니 이제 내 일을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점점 커집니다. 그런데 아이 뒷바라지는 아이가 결혼을 해도 끝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도 더 바빠진다는 말들이 있고 지금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1학년, 유치원생이니 아직도 엄마 손이 필요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돈을 버는 일은 아니고 공부를 더 해서 세상에 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내 아이는 남의 손에 맡기고 밖에 나가서 좋은 일을 하는 게 모순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교육인 것 같기도 하고, 저의 ...
남편과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갈등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300배 #신체 #한계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절을 300배 하는데 인간의 어떤 신체적인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그게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30살이 되고 20대의 마지막 해를 불교대학도 하고 행복학교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행복학교 중에서 욕구가 지나치면 탐욕이라는 4강 강연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 욕구랑 탐욕의 차이를 강의를 듣고 이해는 했는데 자꾸 그 경계를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떨 때는 지금도 그냥 괜찮다가도 어떨 때는 일도 그렇고 수행도 그렇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해지고 또 열심히 살고 발전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지금 행복하기가 어려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반복되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될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사춘기 #독립 #양육 사춘기가 된 아이 저와 거리를 두려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부부갈등 지금 생각해 보니까 어머니와 제가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것 같습니다 제가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민생활 #인종차별 #이민자 저는 2012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인종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고요. 어려서부터 그런 환경에 노출된 경우가 적어서인지 다른 인종 사람들을 보면 경계부터 하게 되고 서로 의사소통은 하지만 영어 울렁증이 함께 와서 늘 긴장되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겉보기에 제 자신이 경계심이 크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그 이유와 어떤 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스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인맥 #낯선곳 #익숙한곳 새로운 곳에서 인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육 #비교 사촌의 아이와 제 아이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저는 아버지가 독자이신 집에서 1남 4녀 중 차녀로 태어나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독자이시다 보니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셨고 저는 남녀 차별로 상처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도 비슷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2남 1녀 중 차남인데 집에서 장남과 차남의 차별을 받고 살아와서 그런지 남편 또한 상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부모님이 며느리들까지 차별을 하시는 것 같아서 많이 서운하고 속상합니다. 어렸을 적 상처가 있어서 그런지 더 마음이 괴로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부모님에 대한 저의 마음을 풀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편도 제가 어떻게 해야 부모님과 마음을 풀 수 있을까요?
#마음공부 #이기심 #알아차림 마음 찾는 공부를 하면서 내 호흡 내 감점 내 생각을 먼저 알아차리기를 하다 보면 주변이나 다른 사람 상황 살피는 것이 소홀하게 됩니다
#카르마 #반항심 #무의식 멀쩡히 하던 일을 누가 시키면 하기 싫은 반항심이 생깁니다 8살 난 아이도 무언가를 시키면 한번 '네' 하고 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가 3살 때, 아이가 어린이집에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 줬고, 지금은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인데 머리도 기르고 자기 개성이 뚜렷한 거 같아요. 아이가 머리 기르는 것 그리고 습관이 잡히지 않는 점들을 예전보다는 화내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겼는데 저의 우유부단한 성격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이에게 선을 그어 줄 때 그어 줘야 하는데 그걸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또 외동아이이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는 것에 대해서 시간 개념도 제대로 못 가르쳐 주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해야 제가 아이를 기르면서 우유부단한 성격에서 맺고 끊는 힘을 기를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한겨울인데도 반팔을 입고 나가서 놀고 싶어 하고… 운동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토요일 같은 경우에 하루 종일 축구하고 배드민턴을 치거든요. 근데 제 마음 한편에서는 아이가 공부를 조금 했으면 좋겠는데 공부는 전혀 안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켜보기는 되는데 그게 바른 건지 제가...
#108배 #기도 #취업 108배 수행을 어떤 관점으로 해야 하나요?
#노령 #사성제 #걱정 오래 살아 가족과 주변에 피해를 줄까 봐 두렵습니다
2021년 8월분 모아듣기
#이사 #부적 #미신 작년 3월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거든요 이사 와가지고 저희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아프고 다치고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겼거든요 저도 조금 찜찜했는데 주변에서 아무래도 이사를 잘못한 것 같다 이 집하고 네가 안 맞는 게 아닐까 이렇게 얘기를 해서 제가 점쟁이한테 한번 물어봤는데 이사 탈이 난 것 같다고 제가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방에 부적을 붙여보기도 했고 제가 또 추석날 미끄러져가지고 다쳤어요 그래서 가족들은 이 집이 마음에 안 들다고 내년 3월이 만기니까 이사를 가자 그러는데 저는 내심 또 괜히 이사를 했다가 또 다른 집에 가서 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괜히 이사를 잘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이사를 하게 되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고민하던 차에 스님께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