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podcast cover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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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712회 나이는 많고 결혼은 안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요

#결혼스트레스 #결혼잔소리 #당당함 #비혼자 질문자 :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사실 제가 나이는 많고 결혼은 안 했는데요. 비혼인데. 스님 : 나이 몇 살이에요? 질문자 : 마흔 둘이요. 스님 : 나는 육십 일곱이에요. 뭐 그것도 나이라고 뭐... 나도 안 했어! 질문자 : 질문해도 되죠? 스님 : 뭐 할 거 없잖아. 끝났어. 더 할 게 있어요? 하세요. 질문자 : 주변에서 이제 사람들을 만날 때, 나이 얘기 하구, 결혼 얘기하구 결혼을 안 했다 얘기하면, 이제 스님만 괜찮다고 하지 이제 다들 "어? 왜?" 이게 인제 처음에 시작을 그렇게 해서 거북한 말도 이제 자주 듣거든요.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넘길 때도 있는데, 좀 돌아서서는 좀 생각해 보게 되는 말들이 있어요. 그래서. 스님 : 왜? 왜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Apr 16, 202012 min

제1709회 처음으로 아빠가 됩니다

#좋은아빠되는법 #첫아이 #행복한가정만들기 제가 인제 삼주 뒤 면은 아이 아빠가 되거든요. 같이 왔는데 삼주 뒤면 아이 아빠가 되는데 첫 아이라서 모르는 것도 많고 긴장도 많이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 나중에 잘 키웠다고 아내랑 아이한테 좋은 아빠라는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Apr 09, 20209 min

제1708회 곧 군대를 갑니다

#입대 #제대 #군대 저는 곧 군대를 가는데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전역을 할 수 있을까요?

Apr 08, 20205 min

제1707회 출산에 대한 두려움

#출산 #노산 #불안 출산 예정일을 4일 앞두고 있는데요 요즘 출산 의료사고도 너무 많고 그래서 혹시 제가 그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불안함도 있고요 잘못되면 신랑이 또 혼자 있지 않을까 그런 두려움 때문에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스님한테 좀 용기를...

Apr 05, 20204 min

제1706회 저는 업이 두터워요

#인생의고달픔 #업장소멸 #업장소멸기도법 질문자 : 사는게 고달프면 업이 두껍다고.. 스님 : 사는게 고달프면 업이 두껍다고? 질문자 : 네 스님 : 누가 그래요? 질문자 : 그런 말을 들어서 업장을… 스님 : 아이 그런 말은 그냥 하는 소리야. 질문자 : 업장을 녹여서 스님 : 어떤 어떤 이유로 삶이 고달파? 무슨 이유로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해요? 질문자 : 아이들 사는 것도 힘들고

Apr 02, 20207 min

제1702회 안 좋은 결과에 집착합니다

#집착 #수행 #사로잡힘 저도 대학교 1학년 때 공황발작으로 인해서 불면증 불안장애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인간관계나 시험 때 안 좋은 결과가 일어나면은 털어버리지 못하고 욕심이 너무 많아서인지 좀 집착이 심해서 그런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마음에 평안이 오는지

Mar 25, 202012 min

제1701회 열악한 간호사의 환경을 바꾸고 싶습니다

#간호사 #열악한환경 #파사현정 간호사의 환경은 상당히 열악합니다 환자와의 갈등, 삼 교대, 동료 간의 태움 단순한 간호인력을 늘리는 편입생 증가 등 누군가 소리 내어 환경을 바꾸고자 하지 않아 많이 속상합니다 환자를 다루는 직업인 제가 더 나은 환경에서 더 좋은 질의 간호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현재 간호학도인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Mar 22, 20206 min

제1700회 두 딸의 아빠, 대학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자녀교육 #대학진학 #아빠고민 딸 둘을 둔 아빠고 남편입니다. 큰딸이 중3입니다. 지금은 대학이 중요하다고 대부분 학부모들이 대학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대학 졸업장이 큰 도움이 안 되고 창의력 있는 사람이 인재라고 합니다학문에 큰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친구가 가니까 가는 그런 대학이라면 굳이 가정경제에 막대한 돈을 들여가면서 보낼 마음이 없습니다. 무리하게 아이들에게 지식만 채워놓는 지금의 학교 교육에도 그다지 동의하지는 않지만, 학교도 사회니까 친구들 사귀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연습을 하면서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마음으로 다녔으면 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대학에 들이는 시간과 돈을 워킹홀리데이나 세계여행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인생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학은 정말 아이들에게 필수인가요?

Mar 19, 20205 min

제1699회 부모님 두 분의 다른 의견

#부모 #이견 #치료 대학을 졸업한 26살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사람입니다 현재는 정신의학과를 다니며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엄마께서는 사회생활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 거라고 알바라도 하라고 하시고 아빠께서는 저 스스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며 자기 개발에 힘을 쏟으라고 필요한 경제적 지원은 다 해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 의견들 사이에서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Mar 18, 20204 min

제1697회 40대 딸 둘이서 결혼을 안해요

40대 딸 둘을 가진 주부입니다 40이 넘었고, 아직 결혼을 안 했어요 스님: 아이고 그거 내 어제 그저께 40이 넘은 아들하고 40이 안된 아들하고 있다는데 그 집하고 내 소개 해줄게요. (대중들 웃음, 박수) 질문자: 그래서 조금 전에 스님 강연에서 그냥 놔두라고 그 말씀을.. 제가 이제 듣고 이렇게 질문지를 적었는데 저를 이렇게 지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ar 12, 20206 min

제1696회 사회생활하다 보니까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패기도 넘치고 꿈도 많고 그 꿈을 이루고자 나름 열심히 노력도 하고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좀 하고 세상 물정을 좀 배우다 보니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잘 할 수 있는지 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점점 떨어집니다

Mar 11, 20208 min

제1693회 아이들 어릴 때 남편 흉을 많이 봤습니다

#남편흉 #양육 #죄책감 55세 두 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20년 전에 남편과 헤어져서 혼자 아이들을 길렀습니다 어릴때 아이들에게 남편 흉을 많이 봤던 게 굉장히 부끄럽고 아이들한테 면목이 안습니다

Mar 04, 20207 min

제1692회 임신 8개월인데 점괘가 매우 신경 쓰입니다

#임신 #점괘 #운명 저는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예비 맘입니다 아이를 출산하는 방법을 두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제왕절개를 하느냐 자연분만을 하느냐 도사님이 잡아준 예정 택일은 예정일보다 2주 정도 빠르게 날짜를 잡아주셨습니다 점괘가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Mar 01, 20208 min

제1691회 회사를 그만둔 후 열정이 없어졌어요

제가 2, 3년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힘겹게 들어간 회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 육개월 근무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회사를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어요.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마음에 충격이 커서 공황장애도 앓았었고 힘든 시간을 좀 보냈어요. 그 이후로 이제 공부, 운동이든 뭐든 열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 젊은 나이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Feb 27, 20205 min

제1690회 아픈 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픈딸 #통증 #이해 저는 딸이 27살인데 수술로 인해서 아이가 복합통증이 있어요 10년 정도 지금까지 아이 치료를 하고 있으면서 아빠도 많이 아팠었고 두 사람을 제가 케어를 하면서 제가 가장 역할 아빠는 2년 전에 하늘나라에 갔고 현재는 아파서 집에 있는 아이인데 아이가 너무나 신경질적이 되었어요 제가 안타까운 것은 엄마가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 아이가 저렇게 아픈데 내가 정말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라는 자꾸 의문점이 들어요

Feb 26, 202010 min

제1688회 아이를 유산했는데 남편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지 않아요

#유산후몸조리 #임신출산 #유산후임신 스님 저는 결혼한지 이제 1년이 되어가는 새댁입니다. 올 봄에 저희 시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요. 저는 임신 초기였지만 주말마다 시댁에 내려가서 병문안도 가고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도와서 집안 일도 했습니다. 시아버님은 얼마 되지 않아서 돌아가시게 되었고 저는 장례식장에서 큰 무리를 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얼마 안 돼서 유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Feb 20, 20205 min

제1687회 남동생이 핸드폰 중독이 된 거 같습니다

#중독 #핸드폰 #지적장애 남동생이 지적 장애 3급이라 반 친구가 없습니다 핸드폰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뺏으면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제가 대신 왔습니다

Feb 19, 20204 min

남자친구가 결혼하자는 말을 안 해요

#프로포즈 #남친 #결혼 #고백하는방법 "남자친구가 결혼하자는 말을 하지를 않고 있어요. 근데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하고 싶고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주변에 부모님들이나 결혼해 본 선배들, 하여튼 주변에서 그대로 있으면 안 된다고 자꾸 뭔가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그래서....."

Feb 13, 20207 min

제1683회 어릴 때 딸이 입은 마음의 상처

#딸 #마음 #상처 집도 없고 인사이동이 자주 있어 애들 데리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딸을 시댁에 맡겼습니다 할머니 집에서 힘들게 살았어요 딸의 마음을 풀어줘야 할 텐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Feb 09, 20208 min

제1682회 남자친구와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싫어해요

#연인 #대화 #의사소통 #정치 "저는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서 질문하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 이런 습관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바로 제 남자친구입니다 제가 자꾸 복잡한 질문을 한다고 말합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우리 둘만 좋으면 되지 왜 자꾸 쓸데없이 기분 안 좋아지는 얘기를 하냐' 고 제가 이런 류의 이야기를 꺼내면 불편하고 싫어합니다."

Feb 06, 2020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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