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81회 종교를 현명하고 올바르게 믿을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녀라 성당을 다녀라 종교를 믿어라 종교를 믿으면 마음의 평화가 온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니는 것과 신을 믿으면서 기도를 하는 게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고 저한테는 좀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녀라 성당을 다녀라 종교를 믿어라 종교를 믿으면 마음의 평화가 온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니는 것과 신을 믿으면서 기도를 하는 게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고 저한테는 좀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깨달음 #행복 #보살 우리 범부 중생들에게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가르쳐주셨으면
#돈쉽게버는법 #용돈 #아들 #자립 "아들이 지금 40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들한테 생활비를 줘요 그냥 매달 주는데 과연 이렇게 줘서 얘네들 삶에 도움이 될까 안 될까 신경 쓰입니다"
#난소암 #암말기 #시한부 얼마 전 어머니께서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삼 개월 정도 살 것 같다고 하십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I Have Internal Conflicts As a Pharmacis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집값 #부동산 #투기 집값 상승 문제가 가진 자의 담합 등으로 서민들에게 자괴감과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왜 유독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이렇게 심한지요
#고부갈등 #시어머니 #결혼 #간섭 "이제 12월에 결혼을 할 예정인데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조금 힘들어요. 간섭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좀 있어요. 계속 연락이 오고 간섭 받기 싫어요."
#직장 #퇴직 #불안 직장 생활 10년 차 넘어가고 있는데요 자신이 좀 자존감이 좀 많이 낮아진 상태라고 느껴지거든요 아직은 젊지마는 나가야 될 때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고 안정적인 거를 추구를 해야 되는지? 아니면 계속해야 되는지?
-Ven. Pomnyun's Answer to "Why Am I Fearful?"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I have a problem or I notice fear comes about in different parts of my interactions as I go throughout my day. And most specifically when I'm golfing, I get over a shot and I have, you know, what I wanna do with this shot. But when I go about the action of actually completing the shot, my mind goes blank. And...
현대사회를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알려고 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이걸 안하자니 좀 너무 뒤처지는 것 같고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그 욕심이 쉽게 안 버려져서
#어른 #독립 #육아 "언제부터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른이 되는 조건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좋은 어른'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9살하고 7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저는 화가 많아요
Questioner (Q): Hi! My father lives in California. He's older, he's disabled. He's not very healthy. And he's really strong in his faith in Christianity. So he has a really strong beliefs that president Trump is there because God put him there. And the only way [to have it end] is through Jesus Christ. [He's also disabled] and he has almost died many times. So I feel that his faith and a lot of other ways [is quite (inaudible)] and the life he has right now. On the other way when I go home, he a...
전에 없던 욕심이 조금 많이 생깁니다 물론 뭐 금전적인 욕심도 생기지만 사람들하고 관계도 조금 더 많은 일을 하고 싶고 조금 더 기술적으로 좀 더 많은 셋업을 좀 더 하고 싶어서 욕심들이 생기는데 그 욕심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커졌어요
#즉문즉설 #인관관계 #인연과 #법륜스님 제가 잘 지내고 싶은 사람들은 저보다 외향적인 성격이 많아요 저는 반대되는 성격이라 사람과 대화하는 게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그런 것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하고도 생각만큼 잘 못 지내고 꼭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생각만큼 제가 잘 못 하는 것 같고, 반응하는 것도, 대답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사람 관계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지 아니면 제 성격이나 제가 조금 남들과 많이 달라서 그러는 건지 그게 알고 싶어서 질문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와 사귄 지 7개월 정도 넘었습니다 예전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부모님과 의절했고 결혼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뒤로는 여자도 짧게 거의 못 만났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트라우마를 해결할 수 있을 거 같고 너무 좋고 잘 맞아서 다시 만나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What Can Be Done for World Peace and Harmon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This has been extremely educational for me. Thanks very much. I'm gonna raise this bar a little bit to the world peace. I like your [context] of Jungto and world peace and happiness. I would like your views and insight into what is the reason for the lack of harmony and peace. My th...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불교에 관심이 점점 많아집니다 하느님을 배신해서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불교에 자꾸 끌리게 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7살, 9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학교를 보내보니까 학교교육이 30년 전 제가 다니던 때와 별반 차이가 없이 아이의 개성과 창의력을 키워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홈스쿨링을 고민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제가 늘 남편을 무시하고 13년 동안 남편이 눈치를 보게 만들며 남편은 집에 오면 늘 참아야 했고 엄마 기준을 만들고 맞추도록 강요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 숨이 막혀서 이혼하자고 합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You Quantify Succes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Hi. I have a question about what you, from your perspective, what would you quantify as success in life, if not materialistic things, maybe career success and these kinds of ways to measure success? What do you personally, how do you quantify that?
결혼하고부터 바람을 피우고 집에 살림은 신경을 안 썼습니다 나를 무시하고 힘들게 합니다 결벽증 의처증 잔소리 나는 화병 우울증 약을 안 먹으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기도를 하면 나의 인생을 좀 편하게 살지 기도문을 꼭 좀 주세요
정말 떨리는데요 질문이 처음인데요 먼저 가족부터 말씀드리자면 엄마는 작년 7월에 중환자실에서 폐렴으로 돌아가셨고요 아빠는 직장에 다니지만 담배 피우는 게 심해서 몇 년 계시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친누나는 2명이고 큰 누나는 일본 직장 다니고 있고 작은 누나는 서울에서 알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자 다른 곳에 살고 있어요 저는 지금 대학생이고요 아빠 그늘에서 용돈 받으며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20년도에 졸업 예정이고요 저의 고민은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빠께서 무슨 병으로 아니면 예고 없는 사고로 인해 돌아가신다면 그 후로는 혼자서 돈 벌고 생활해야 할 텐데 아빠가 돌아가신 후 혼자 지내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친누나 그늘에서 누나 돈 뜯으면서 살아야 할 신세일텐데 작년에 큰누나는 저한테 농담으로 이런 말을 했어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면 "이제는 누나 돈 뜯고 살아라."하고 농담을 했어요. 큰누나가요 저는 이런 말을 듣고 그렇게 실업자 신세로 친누나 돈을 뜯어 사는 청년 노...
40년 동안 끊임없이 여자문제로 어머님 속을 썩였습니다 아버지는 남자로서 파워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고요 어머니 나이가 70인데 아직도 집밖을 마음 편히 놀러 못 나가십니다 의처증과 이제는 결벽증에 잔소리까지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 Can I Be Happy While Being Aware? "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Hello Sunim. Nice to see you again. I've always been a curious person ever since I was a little boy. For example, when there was an ant's nest, I would watch to see where the ants are going, where they're getting their food and the trails they make. Now in English speaking cultures, there's a...
자신의 적성에 맞게 살아야 인생이 행복한가요? 그렇다면 그 적성을 찾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가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에 다니면서 가장 역할을 하며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께 효도를 다 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혼기가 되어 결혼하게 되었고 그때만 해도 여자는 결혼하면 직장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전업주부로 더군다나 전신 마비인 시어머니를 병간호하느라 친정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경제권도 시어머니가 가지고 있어서 용돈 한 번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친정 부모님보다 12살이나 많으셨기 때문에 시어머니한테 최선을 다하고 난 다음에 친정어머니께 효도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친정어머니께서는 제가 결혼한 지 2년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시어머니 계셔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실컷 목 놓아 울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게 한이 되어서 지금 어머니 돌아가신 지가 38년이나 됐는데 지금도 TV에서 친정어머니 얘기만 나와도 특히 결혼식장, 환갑잔치, 칠순잔치 가면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다 지난 일이고 소용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가슴속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
1. 농촌과 관련된 그런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계약직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고 되어 있는데 왜 그런 마음을 갖지 않는지 2. 제가 같이 일을 하면서 같이 일을 할 때 저는 그 사람 일을 도와주는데 그 사람은 저의 일을 도와주지 않을 때 화가 안 났으면 좋겠는데 화가 납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Make Decision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 Hi Sunim, it is very nice to meet you. I'm really a big fan of your work and then I watch a lot of your Youtube videos. So a hundred million accounts some of my watch as well. So my questions is how do I really know what I want? So when I was 20 something I used to know, and I wanted to go to graduate ...
기후 변화가 아주 심하게 날 거 같은데요 개인적인 거도 중요하지만 국가적으로나 지역사회 또 학교에서 환경운동을 어떻게 진행되었으면 좋을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