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도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밖에 없었는데 한 달 반 전에 어머니께서 직장암으로 지금 병원에 계시는데 며칠 전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겼습니다. 거기서 가족들이 병간호를 했었는데 호스피스 병동에는 간병인이 있는데 엄마가 나아서 나오실 수 있는 가능성보다 거기서 돌아가실 가능성이 더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까지 계속 매달려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이제 음식을 드시면 안 되는데 음식을 자꾸 드시려고 하세요 평소에 제가 기도문이 있는 건 아닌데 항상 기도하다 보면 그냥 감사합니다 그 생각 밖에 안 났어요 지금도 어머니한테 짜증 많이 내고했던 것들을 참회하면서 그동안 못한 거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이렇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참회 기도도 몇 번 울고 나니가 다 끝났는지 기도가 잘 안되더라고요 어머니께 어떤 기도를 해드려야 할까요?
Apr 19, 2017•8 min
저는 신랑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마시는데 퇴근 시간쯤 되면 바로 집에 오는지 또 술 마시고 오는지 전화하면 술 마시고 온다 하면은 그때부터 마음이 불안해지고 제가 집에 있으면 데리고 갈 수도 있고 그런데 법당에 나왔을 때는 더 불안해지는데 어떻게 기도하면 마음이 편안할까요?
Apr 16, 2017•9 min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외국에서 어떤 친구들을 만났는데 저랑 잘 맞고 정말 제가 믿을 수 있고 제 마음을 다 줄 수 있다고 믿었던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어떤 계기로 제가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고 제가 맍아서 고막이 파열되었어요. 그때. 근데 그렇게 믿었던 친구들이 저를 도와주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됐거든요. 그리고 그때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그때 이후 묘한 게 그 친구들은 저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대하고 저는 거기서 오는 상처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생각해보면 나만 괜찮으면 다 괜찮은 것 같고 그러면 '내가 문젠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Apr 13, 2017•14 min
저는 아버지와의 갈등에 대해 여쭤보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뭔가 하면 아버지께는 칭찬보다는 매와 꾸중으로 자라왔습니다. 전역 후 바로 서울에 올라가서 기술을 배우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아버지를 이기기 위해 오기로 참았습니다. 덕분에 지금 가게를 조그맣게 운영하고 있고 아버지는 몸이 안 좋으셔서 집에 계시고 생계는 제가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형편은 갈수록 좋아지지만 아직도 아버지께서는 아이처럼 보고 꾸짖는 일이 많으시고 간섭이 많으십니다. 평상시는 괜찮은데 아버지께서 한 번씩 이럴때마다 옛날 어릴 때 아버지 술버릇으로 고통받던 기억과 아버지께서 한번 세상을 포기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화가 치밀어오를 때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더 독한 말을 내뱉고 이제 아버지가 자격이 있으신 분인가라는 생각까지도 엄청나게 많이 듭니다. 옛날에는 아버지때문에 괴로웠는데 지금은 저희 가족이 저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좀 화목하게 지내고 싶은데 스님의...
Apr 12, 2017•21 min
저는 의지가 너무 약한게 문제입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면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세 달, 열심히 하다가 잠깐긴장의 끈을 놓쳐버리면 한없이 나태해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용접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교육 받을때는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성과를 꼭 내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지금의 마음은 용접을 하다가도 오늘 하루는 좀 쉬고 싶다, 친구랑 좀 놀고 싶다, 잠깐 쉬었다 하자는 걸 많이 쉬어버리고 제 몸 편하려고 하는 걸 이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TV나 주위에서 정말 독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면 나도 저렿게 열심히 살고 싶다,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도 현실은 나태하고 의지가 약한 저인 것 같습니다. 이제껏 어떤 일이든 이런 약한 의지로 편하게 산 것이 제 인생같습니다. 한 번 목표를 정했으면 유혹에 꺽이지 않고 주위에 흔들리지 않고 강한 의지와 정신력으로 제가 생각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Apr 10, 2017•22 min
아들이 고2 남학생이거든요. 그런데 부모인 남편이랑 저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대화하는 걸 싫어하고 방 안에서 게임하고 뭐 이런 것을 좋아하거든요. 어릴 때 아빠가 굉장히 무섭게 키웠어요, 무섭게하고 좀 독단적으로 생각하면서 애한테 말할 때 생각을 하기 전에 뭔가 마땅찮은게 보이면 소리부터 지르고 했거든요 그래서 아들이 어릴 때 부터 지가 생각나는 3~4살 시점부터는 옆에서 내가 봐도 '아, 좀 억압이 돼서 크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선지 아들이 지금 저희들한테 뭔가 힘든 일이 있구나 싶은데도 말을 안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뭔가 좀 힘든 것 같은데 대화를 안해주니까 그 속내를 알수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들의 마음을 좀 알고싶고 얘기라도 들어주고 싶습니다
Apr 05, 2017•15 min
제가 동물생태학을 전공하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살생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생명의 상대성, 즉 어떤 생명은 귀중하고 어떤 생명은 덜 귀중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Apr 02, 2017•10 min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너무 어려워하고 많이 긴장을 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려고 모임 등 많이 참여를 하는데 기대 했던 것만큼 잘되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늘 정신이 없고 잔뜩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상처받고 다른 사람 대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데 어떤 마음을 내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고민스럽습니다.
Mar 31, 2017•22 min
오늘은 새벽에 4시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왔는데요, 제가 이렇게 기도를 하고 열심히 수행해야 되겠다라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딸아이한테 제가 자꾸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것도 자꾸 화를 내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까지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느리다고 해야 되나요? 저도 어렸을 때 그러긴 했습니다 스님. 그런데 그것이 반복이 되니까 화를 내게 되고 ,안 좋게 보내고 나서는 돌아서서는 제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늘 수행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r 30, 2017•26 min
저는 동생문제로 인해서 즉문즉설을 많이 보다가 올해 가을 불대생이 되었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하면서 올케가 생겼는데 올케가 애기를 낳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까 애기를 낳고 애기 목욕 시키는 거는 완전히 동생 차지가 됐고.. 여러 가지로..토요일 주말되면 동생한테 아이를 맡겨 놓고 올케가 친구 만나러 나가고, 그 다음에 또 갑자기 저희 식구들이 동생네 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갔는데 가보니까 친구 만나러 갔더라구요. 저희들이 왔다는 소리를 듣고도 밤늦게 술 먹고 새벽 1시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이거는 분명히 제일이 아니가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그 거에 속한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가족이고 동생인데 이렇게 평생을 보지 않고 지내는 거는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저는 사실 동생이 행복하는 게 제일 우선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화가, 그 일을 생각을 하면 자꾸 화가 이렇게 나, 올라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올케나 동생을 만나기 전에 제가 좀 화를, 화가 나지...
Mar 26, 2017•26 min
저는결혼 26년 차이고 아내와 두 딸의 가장입니다. 저의 고민은 아내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너무나 잘 내고, 짜증도 심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내를 쫌 이해하고, 제 마음이 편안해 지려면은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 또 한 가지는요. 어머니 문제 인데요. 결혼 초부터 어머니는 부족한 사돈댁에 대해서 불만이 좀 있었는데요. 직간접적으로 이제 아내를 미워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Mar 23, 2017•9 min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최근에 새 직장, 새 업무를 시작을 했는데요. 저 그 속에서 너무 업무성과도 안 나구 "내가 제일 일을 못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구 인제 그 생각에 내 생활 전반이 지금 많이 우울해 졌어요. 그래서 아니 객관적으로 진짜 나보다 유능한 사람이 일 잘하는 거는 인정을 하는데 인제 그게 아니다 보니까 내가 이 정도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에 많이 힘듭니다.
Mar 19, 2017•10 min
저는 결혼 29년차 되는 맞벌이 부부의 부부소통 문제 때문에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그 결혼생활 해오면서 항상 져주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50이 넘어 지면서는 자꾸 제 자리를 찾고 싶어 지구요. 그런 부분들이 저를 굉장히 힘들게 합니다.
Mar 18, 2017•31 min
어제 사드의 일부분이 한국에 도착했고 그다음 중국은 이제 직접적으로 한국에 경제 제제를 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한반도에 긴장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것 같은데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나 북한의 도발 그리고 어느 정치인은 선제 타격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전쟁이 일어날까 봐 제 스스로도 불안하기까지 한데요 지금 상황을 그러니까 사드배치 이런 상황을 제가 어떻게 봐야하고 더 나아가서 전쟁을 막고 평화로운 나라에 살기 위해서 저와 같은 청년들이 무엇을 해야할까 스님께 묻고 싶습니다.
Mar 14, 2017•21 min
남자 친구가 저에게 맞춰주는 사랑만 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돌아보니 저는 받을 줄만 알고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Mar 12, 2017•28 min
질문1. 인생을 정말 유쾌하고 가볍게 살고 싶은데요. 나이를 먹을수록 내 인생에 책임감과 무게 나이 드신 부모님 걱정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불필요한 달라질 수 없는 그런 문제들로 절 너무 괴롭히고 있는데요. 어지러워진 마음을 그런 잡념을 좀 비우는 방법을 좀 알고 싶어요. 매일 쏘울 메이트를 만나게 진짜 기도하는데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질문2. 저도 좋은 남자 만나서 더 늦기 전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없어요. 주변에서는 눈을 좀 낮춰보라고 하지만. 인간이 가장 행복한 것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외롭단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Mar 09, 2017•30 min
36살 직장인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2년동안 월급을 안받고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원장이 국제학교를 열거라며 남자친구가 도중에 그만둔다고 할때마다 국제학교의 높은 연봉으로 쓰겠다며 월급도 안주고 부려먹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국제학교로 널 데리고 갈수 없다고 하고 학원도 접은 마당입니다. 더 기가막힌건 남자친구가 그걸 배신이라고 생각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이라도 벗어났으면 좋겠는데 벗어나지 않고 계속 같이 일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모두들 이 남자와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거라고 하는데 헤어져야 하나요 말아야하나요?
Mar 08, 2017•20 min
저는 말하는 대화법이랑 자존감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첫번째는 여럿이서 대화를 하는 상황에 제가 어떤 설명을 한다든지 말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생각은 머릿속에 있는데 마음이 약해지고 목소리가 떨린 적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제대로 얘기 못할 때가 많아요. 이게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것같고 상대방이 부정적으로 이야기할때 제 상황 설명을 해야 상대방도 오해하지 않는데 눈물부터 나고 마음이 약해지고 해야할 말을 못하고 상대방이 오해하며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어떻게 하면 마음이 강해질 수 있을지,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지..
Mar 05, 2017•14 min
뉴스를 보면 행복은커녕 짜증만 나고 열도 받고 가끔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해서요 각종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이 벌어져서... 예를 들어서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진단서를 거짓으로 작성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계속 하는 사람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그 사람을 그냥 인정하고 어차피 그 사람이니까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어차피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나의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것인지 어느 정도까지 바라봐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Mar 02, 2017•18 min
진로나 앞으로 인생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한가지를 마음을 다해서 선택하고 집중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공무원으로 일찍부터 다행히 일을 하게 됐는데 사실 얼마 전 앞으로 뭘 하는게 진짜 후회가 없을까 고민하다 항공기를 조정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고민을 하고 있습입니다. 근데 정말 하고싶다가도 막상 안좋은 점이나 위험을 생각하다보면 또 망설이게 되고 선택을 한 후에도 만족을 할 지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여자친구와 앞으로도 잘 지내고싶은데 떨어져 사는게 서로에게 힘들지 않을까 그런 고민이 제일 큽니다.
Mar 01, 2017•10 min
제 고민은 방황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항상 틀에 박혀서 강박관념 속에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당연시하는 스펙이라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이 틀에서 벗어나서 남들처럼 나도 놀고싶다, 그런 마음은 있지만 그런 용기도 안나고 답답할 뿐입니다. 나는 정말 뭐하면서 지내는걸까, 이것이 제 고민입니다. 그리고 방황해도 괜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Feb 26, 2017•20 min
저는남편이 사업 실패로 힘든 시간을 겪고요, 또 이 년째 지금 별거중이에요. 남편과 얘기를 하다가 아이들 때문이라도 다시 합쳐가지고 살고자 생각을 했지만 남편과의 소통이 쉽지가 않네요. 스님께 소통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Feb 23, 2017•16 min
제가 음주를 대학교 와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1년 사이에 술이 많이 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힘든 일이 있거나 사람들을 만날때 무조건 술이 끼게 되었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잘 안나고 다음날에도 항상 숙취가 있고 술이 깨면 또 술을 먹으러 가고 이런것이 일주일동안 계속 지속되요.
Feb 22, 2017•22 min
저한테는 두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아파서 얼마 전에 하늘나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째 딸이 계속 동생이 보고 싶다고 빨리 병원 가서 보자고 이렇게 말할 때마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될지. 지금까지는 동생은 병원에 있어서 못본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Feb 19, 2017•15 min
마산정토불교대학 2016년 봄불대 졸업생 김영록님의 수행담
Feb 17, 2017•2 min
저는 전생하고 후생에 대해서 스님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지금 제가 남편 간병을 18년째 하고 있는데,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 업을 닦고 있는 것이고 후생에 또 이렇게 안 살려면 이것을 다 견뎌야 한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제가 전생에 많은 죄를 지어서 간병하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Feb 15, 2017•30 min
저는 학대 받은 아이였습니다. 저는 학대 받은 아이였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나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엄마를 볼 때 여자들이 술에 취해 몸도 못 가누고 흐트러져 길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 그것이 텔레비에서 나오는 장면이라도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
Feb 14, 2017•9 min
제가 욕심이 참 많습니다 세상사 원하는 것은 다 이룰 수 없고 또 원하는 것을 다 이룬다고 해도 좋은 거 아니라고 알면서도 취직 때문에 마음이 많이 괴롭습니다 그래서 마음 수행에 기도문을 부탁드립니다
Feb 12, 2017•24 min
2년 전에 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주차장에서 김치찌개를 먹고 가라 했는데 친구들이랑 술 마신다고 왔는데 그 다음 날 아침에 돌아가셔서 김치찌개만 보면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Feb 10, 2017•21 min
유독 한사람이 제 앞에서만 실수를 많이 하고 황당할 정도로 저랑 소통을 안해서 골탕을 먹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실수가 잦은가보다 이해 했는데 너무 많이 반복하다보니까 제가 피해자가 된 것 같고 스트레스가 점점 강해져요 오계애는 안속하지만 해주는 건 그사람 잘못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Feb 05, 2017•1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