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podcast cover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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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 1145회 아내를 미워하는 어머니

반갑습니다, 스님. 저는 47세 삼남매를 둔 아버지입니다. 저에게는 76세 드신 어머니가 계신데 아내를 너무너무 미워합니다. 신혼 초에는 음식을 못한다고 구박하기 시작하더니 17년이 지난 지금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고 저주의 말을 하고 그럽니다. 제가 어르고 달래고 해보았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님? 도와주세요.

Feb 02, 201714 min

제 1144회 남남갈등이 심한데 통일을 할 수 있을까요

통일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스님도 우리 모두를 위해 통일은 하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분명 우리가 아는 남북 간 갈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남남 간의 갈등이 더 심각한 거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선제돼야 온전한 통일이 되지 않을까해서 갈등을 해소하여 화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Feb 01, 201733 min

제 1143회 가족단톡방, 외로움만 쌓이네

저는 공무원이고 정년퇴직이 2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하고 떨어져 생활하는데 퇴직에 가까워지니까 가족들과 관계가 더 좋아져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족 카톡방을 개설해놓고 아침저녁으로 가족들한테 안부인사도 하고 좋은 말씀도 올리는데 처음엔 꼬박꼬박 답장을 하다가 2개월 지나니까 며칠에 한번 올려주더니 3,4개월 지나니까 이제 답장이 없습니다. 1년 가까이 지났는데 요즘에는 가끔 서운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Jan 31, 201713 min

제 1142회 명절,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어요

우리 어머님은 손이 크시고 큰 형님은 몸을 안쓰려는 분이고 둘째 형님은 그냥 그냥 참석을 하시고 셋째인 저는 가까이 살고 효자 남편 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 때는 괜찮지만 명절, 김장 때는 손이 워낙 크신 어머니 때문에 직장으로 많이 힘든 몸이지만 참여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아침 일찍부터 하루 종일 해서 끝냈습니다. 서울서 큰형님은 마무리할 때 쯤 예쁘게 차려입고 죄송합니다 하고 와서 할 일을 ㅊ자으시지만 어머니는 지혜로운 분이시라 그냥 만들어 논 음식이나 먹으라고 하십니다. 다들 인간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분들이지만, 제가 점점 몸이 망가져서 이번에도 병원을 다녀왔는데, 매번 명절 때마다 반복 상황이 되면서 자꾸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몸이 좋은 편이 아니라 자꾸 몸져 눕게 됩니다. 아무도 원망을 할 수도 없고 아프고 나니 지혜롭지 못한 저에게 화살이 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Jan 29, 201719 min

제 1141회 결혼 잔소리

두가지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결혼을 안하는 아들을 둔 엄마의 걱정, 두번째는 결혼 잔소리에 지친 딸의 이야기입니다.

Jan 26, 201723 min

제 1140회 직장이 적성에 맞지 않아요

저는 진로를 선택할 당시 크게 흥미두던 분야가 없어서 재무회계나 인사파트는 어떤회사나 필요하겠다 생각하고 그냥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하고 있는 분야가 꽤 오래전부터 제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그동안 제가 현재 위치까지 간신히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Jan 25, 201717 min

제 1139회 삐돌이 우리 남편 어떡하죠?

저는 결혼한지 5~6년 됐는데, 남편이 밥을 너무 좋아해요 삼시세끼. 일요일날 제가 짜파게티를 한 번 먹자고 했더니 또 밥을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아이고 우리 밥돌이들 밥하러 가야지.'하고 일어났어요 그런데 그 말에 삐져서 한 달 째 말을 안 해요. 결혼 초부터 그랬는데 이게 이제 가슴에 응어리가 맺혀가지고 어떡하죠?

Jan 25, 201712 min

제 1138회 사장님 때문에 화가 나요

저는 30대 직장생활 3년차 직장인인데요, 제가 일하는 직장에 사장님께서 밑도 끝도 없이 저에게 자꾸 철딱서니가 없다 이런말을 자주 하셔서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화가 납니다.

Jan 22, 201720 min

제 1137회 하우스푸어입니다

지금 현재 하우스 푸어입니다 월세와 은행이자가 차이가 없다고 결혼 10년만에 집을 샀는데.....

Jan 20, 201717 min

제 1136회 유산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데 딸이 걸려요

아들이 장사를 하다가 빚이 2억 졌어요 심리불안증도있고 성격장애가 있는것 같아요 얘는 아직 직장도 없고 빚은 그렇게 졌지.. 지금 25평짜리 단독주책을 용도변경해서 남의 세를 줘서 2억 빚을 갚고 있는것 같아요 그걸 저희 아들에게 넘겨주면 우리 딸이 가만히 안있을 테고 또 우리 딸한테 얘기를 하면 펄펄 뛸 테고 그걸 놔두고 그냥 죽으면 죽은 뒤에 애들이 난리 날테고 스님 어떡하면 좋아요?

Jan 18, 201735 min

제 1135회 저보고 똥고집이 세다고 해요

남들한테 고집, 똥고집이 너무 세다고 넌 그걸 고쳐야 된다고 그런말을 많이 듣거든요. 남을 이해하려고 해라, 너는 네생각만 너무 세다 이렇게 말하는데요. 일상생활에 있어서 예를 들어, 길을 가는데 쓰레기를 버리거나 도덕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때, 그 부분을 아예 이해를 못하고 참는것밖에 안돼요.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Jan 18, 201710 min

제 1134회 전 남편의 아이를 만나야 하는지요?

이혼한지 20년 됐고요 지금 새 냄편하고 10년째 살고 있어요. 제 탐편은 애기가 원래 없는 사람이었어요 저는 애기가 둘이 있는데 전 남편하고 이혼하고 너무 행복하게 이 사람하고 살 고있는데 그 자식들을 제가 안만나는게 편한데 그게 계속 살면서 옳은 건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Jan 15, 20179 min

제 1133회 바람피는 남편 어떻게 해요?

신랑이 바람피는거를 지금 제가 알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엎어서 진짜 알게 해서 싸워서 돌아오게 할까 아니면 그냥 끝까지 계속 모르게하려고 애가 있으니깐 기다리면서 할까 라는 그런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는데 앞으로 살일이 걱정입니다.

Jan 13, 201712 min

제 1132회 친정어머니를 분가시켜 드려야 하는지요

제가 직장생활하다가 아이를 혼자 키우기 힘들어서 이곳 어머니가 사시는 곳에 같이 살게되었거든요 최근에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살림을 제가 하게 되면서, 친정엄마 도움이 필요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집 근처에 어머니가 집을 알아보시겠노라 말씀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굉장히 섭섭하고 혼자 살 것에 대한 두려움, 외로움, 걱정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자식 된 입장에선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어머니를 모시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제 인생을 제가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Jan 11, 201722 min

제 1131회 하늘에서 내려 준 운명의 베필이 있을까요?

저는나이도 스물아홉살 결혼 적령기구요. 직장도 안정되어 있어서 남자와의 인연에 관심이 많은데요.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을 거치면서내 진정한 짝은 어디에 언제쯤 만날까 이런 마음으로 사주도 보고 타로도 뫘는데요. 올해나 내년에 결혼운이다. 서른 세 살에 가장 좋은 남자가 나타난다. 이런 말을 들으면 내 진정한 인연은 대체 언제 나타나는 건지 더 혼란스럽기만 한데요. 주위에서 인제 남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저는 만남을 위한 만남보다는 운명적인 만남을 할거다 이러면서 거절을 하곤 합니다. 왜냐면 정말 인연이라면 제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제 앞에 짠하고 나타날 것 같은 생각때문인데요. 습 제가 궁금한 것은 영화에서처럼 만날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된다. 이렇게 전생에 인연같은걸로 인해서 정말 하늘에서 내려준 인연의 상대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굳이 그 사람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으로 대체가능한 일상의 우연들이 그냥 운명이 돼서 살아가는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Jan 11, 201711 min

제 1129화 어머니 죽음 앞에 흔들리는 신앙

저는 삼년전부터 모태신앙인 아내와 결혼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기시작한 기독교인입니다 평소 스님의 법문 영상을 보면서 성경을 쉽게 풀이해주는 스님 말씀을 들으며 기독교 신앙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년전에 어머니가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는 1개월도 남지 않았다 합니다. 제가 힘든일이 있더라도 스님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감사하게 여기고 지금 고난과 고생이 있더라도 제가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죽음 앞에서는 돌아가시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수록 원망스러운마음이 듭니다.

Jan 06, 20178 min

제1128화 3년 만 출가해서 마음공부해보고 싶어요

저는 출가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너무너무 하고싶은게 많은 이십대 초반 청년인데 출가는 하고싶은데 이걸 평생의 업으로 삼기에는 좀 힘들 것 같고 그런데 20대 때에 꼭 출가를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몇 년 동안 고민을 한게 딱 3년만 출가를 해서 온전히 좀 마음공부를 하는데 전념을 하고싶은데, 또 존경하는 법륜스님을 은사 스님으로 해서 출가를 하고 싶은데 받아 주실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서여쭤보게 됐습니다.

Jan 04, 201716 min

제 1127화 남편과 육아에 대한 생각이 너무 틀려요

저는 아이 셋을 둔 12년차 주부인데요 남편하고 저하고 육아에 대한 생각이 너무 틀려요 저 같은 경우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다 이런 식으로 아이들이 아파도 좋고, 비 맞아서 감기 걸려도 괜찮고 다 커서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비가 와서 가끔 감기 걸리면 흐뭇하거든요 근데 저희 남편은 그런 걸 용납을 안해요

Jan 04, 201711 min

제 1126화 남편을 고치고 싶어요

저는 다 행복해요 긍정적이고 근데 저희 남편이 매일 들어와서 회사에서 잘릴 것 같다고 말해서 저를 불행하게 만들어요 제가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런남편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줘야 될지 몰라서 스님한테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Dec 21, 20169 min

제 1125화 결혼의 조건

오늘은 두가지 질문을 소개합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니까 주위에 이제 많은, 그래도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대체로 이제, 남자면뭐 이 정도는 있어야 된다, 그리고 결혼하려며는 물질적으로 이제 많은 조언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돼야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던데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까 그런 경우에 대해서 막연히 부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제 가치관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 분들의 이제 조언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할 수 있을지 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인제 직장 잡은 지 얼마 안 된 직장인이다 보니까 집이 문제예요. 그래서 집에서는 도움받기 싫고, 월세라도 이렇게 구해야 되는지, 아니면 원룸에서라도 살아야 되는지, 아니면 좀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받아서 살아야 되는지 그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

Dec 21, 201631 min

제 1124화 괴로움도 마음의 습관이다

저는 지난 8월15일 날 아기아빠를 갑자기 심장마비로 잃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른이 다돼서 그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서울에서 동생들 뒷바라지를 해주다가 너무 싫어서 중매로 만나서 네번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성격적으로 극과극이어서 싸우면서 말로 상처를 많이 줬어요 서로에게 화를 많이 남겼습니다. 저는 활발하고 밖으로 다니는데 아기 아빠는 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보내고 나니까 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한번도 못했을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았는데 어린 애들을 두고 갈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전생이 있다면 어떤 업보를 지었길래 차라리 결혼을 하지 않았을 때 저에게 업보를 주시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빠를 데려가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아는데 판단을 자꾸 잃어버립니다

Dec 20, 201634 min

제 1122화 왜 아들이 술을 먹을까요?

남편은 사고로 죽고 지금은 26살 아들이 술을 너무 먹는데 술을 먹고 눈을 감는 데가 자기 방이에요. 집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오는 도중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것이 제가 아들을 임신했을 때 제 마음에서 그 영향으로 이렇게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Dec 15, 201624 min

[수행이야기] 신예슬의 마주보기

오늘은 법륜스님을 책으로 만나 수행을 시작한 신예슬씨의 사연을 만나보겠습니다. 엄마가 불교 신자였어요 저는 엄마의 불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법륜스님의 책을 일고 이런 불교라면 알고 싶다고 생각했죠.....(생략) * 제 1122화 왜 아들이 술을 먹을까요? 내용에서 신예슬씨의 수행담을 따로 추려내어 에피소드를 진행합니다.

Dec 14, 20168 min

제 1121화 변덕스러운 마음

저는 마음이 자주 변덕을 부립니다 지금껏 살고 보니 몸을 너무 수고롭게 한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지금도 여전히 그 습관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게 저의 욕심인거 같습니다 욕심을 딱 끊어도불안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Dec 13, 201614 min

제 1120화 남자친구가 이성으로 안느껴져요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안돼서 지금 남자 친구를 만났어요 근데 호감이 있긴 했는데 이성적으로 확 끌리는 상태는 아니었거든요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그럴 수도 있고 또 걔가 괜찮다 좋아하게 해주겠다 해서 만나보기로했어요. 근데 처음에는 좀 좋아진다 싶었는데 지금은 좀 이성적인 마음보다 아무래도 좀 친구에 가까운 마음이 더 크거든요 말해줬더니 충격을 좀 받더라구요 그럴줄 몰랐다고 해요 제 질문은 계속 만나면 얘를 이성으로 졸아하게 될 지 좀 확신이 없는 상태인데 그렇다고 지금 당장 헤어질건 아니거든요 수행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ec 11, 201613 min

제 1119화 불경기라 자영업이 힘들어요

서점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서점이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초등학교 시험이 없어졌고 중학교 연합고사가 없어지고 대학교도 수시로 가는 바람에 문제지 판매량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서점이 12개였다가 10년사이에 5개가 남았는데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3군데 밖에 없습니다. 3군데도 다 저희 계열사에요. 걱정이 되는건 점점 서점이 줄어드는데 계속 서점을 운영해도 괜찮을까요?

Dec 07, 20162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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