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경제 - podcast cover

손에 잡히는 경제

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10시 5분~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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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상담소] 11/14(금) 자녀를 고용해 임금을 주는 것도 증여인가요?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딸기농장을 하고 있는 농부입니다. 규모가 작아 가족끼리 경영을 하고 있는데요, 고3아들이 수능을 치고 나면 대학교 입학 전까지는 농장에서 일을 시키고 알바비를 주려합니다. 대학에 다닐 때도 방학 때 2~3달은 일시키며 임금을 줄 계획이구요. 농업경영체 등록은 되어있지만 세금신고는 하지 않고 있어서, 아들의 임금을 비용처리 등으로 공식적으로 남기지는 않습니다. 아들에게 지급한 임금이 증여로 판단되지는 않을까요? 만약 10년 내에 아들에게 농장을 물려준다면, 그간에 지급한 임금을 증여로 보고 세금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농장특성상 새벽부터 일하면 하루에 10시간 넘게 주 6일 근무라 한달 임금이 300만원 정도 되고, 해마다 방학때 일하면 1년에 1,500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아들이 일하고 받은 돈이 정당하게 임금으로 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Nov 14, 2025

[상담소] 11/13(목) 유기정기금 방식의 증여는 어떤 점이 유리한가요?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11월 출산 예정이라 출산 이후부터 어떻게 증여하면 좋을지 미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당장 큰 현금은 없지만 미성년자는 10년 동안 2천만원까지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매달 165,000원 씩 증여를 하게 되면 10년에 2천만원이 채워져서, 전액 세금없이 증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유기정기금 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습니다. 유기정기금은 일정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지급하도록 약정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일반 분할 증여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유리한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Nov 13, 2025

[상담소] 11/12(수) 해외파견을 가면 실거주 의무에서 예외로 처리 될까요?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혼집 마련을 위해 이곳저곳 알아보며 부동산 공부중입니다. 그러다가 고려하고 있던 신혼집의 위치가 이번 10.15 정책에서 토지거래 허가제로 묶이게 됐습니다. 토지거래허가 구역은 실거주 2년이 필요하고 저는 당연히 실거주 예정이지만, 요즘 회사에서 해외 주재원 파견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국 시점이나 자세한 내용등은 알 수 없는 단계지만, 아무래도 가게 된다면 내년이 유력합니다. 만약 매매 후 실거주 중 2년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해외로 가게 되는 경우는 어떤 조치가 취해지나요? 관할 구청도 자세한 매뉴얼이 없어 모르고, 은행 역시 주담대 조기상환이 될까봐 확인해보니 모른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해외를 가더라도 전세를 주거나, 매도를 하지 않을 생각이고, 여자친구가 지낼 수 있도록 하다가 귀국 후 계속 지낼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 실거주 2년 기간에서 예외사항으로 처리가 될까요? 아니면 해외 파견의 가능성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

Nov 12, 2025

[손경제] 11/12(수) 장기투자 세제 혜택 | 중국 해외 투자 과세 | IPO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정부, 장기 투자 세제 혜택 고심.. ISA 확대 거론 2) 중국, 해외 투자 수익에 본격 과세한다 3) 국내 증시 호황에 뜨거워진 IPO 시장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경기가 이렇게 안 좋은데 주식시장은 왜 호황인가요? - 청취자 서현우 씨

Nov 11, 2025

[상담소] 11/11(화) 삽도 못 뜬 민간 임대 아파트,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년 전에 아기가 생겨서 우리 부부가 사는 원룸에서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마침 아내가 인근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가 생긴다고 해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을 받아 보니 당시 석 달 뒤에 공사가 시작되고 매매가의 80% 정도의 전세로 10년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혹시 조합원 아파트 아니냐 했더니 절대 아니라며 HUG에서 보증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계약서에도 계약자가 언제라도 계약 해지를 원할 경우 계약을 해지해 주어야 한다고 명시가 되어 있어서, 대출을 받으면서까지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아직까지 삽도 못 뜨고 있습니다. 계약 당시와는 아파트 이름도 바뀌었고, 본부장이라는 사람은 회사도 그만둔 상태 입니다. 계약 해지를 요구했더니 두달이 지나서 안 된다고 하길래, 계약서에 그런 문구가 어딨냐고 따졌더니 원래 조합원 아파트 계약이 그렇답니다. 그래서 조합원 아파트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니까 지어지고 나면 조합원 아...

Nov 11, 2025

[상담소] 11/10(월) 주식시장이 너무 오른 것 같은데 투자해도 될까요?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1살로 퇴직을 9년 앞두고 있습니다. 매월 100만원씩 정기적금을 넣고 있는데요, 최근주식시장이 너무 많이 올라서 투자하기에는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퇴직을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하고 싶은데요.. 과거에 변액보험을 10년간 매월 100만원씩 가입했는데 사업비가 빠져나가니 원금회복하는데만 10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앞으로 10년 뒤를 준비하기위해 변액보험에 투자를 하자니 사업비가 들어가 수익이 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은데, 보험사 직원 말로는 사업비가 예전같이 크지 않아서 미국주식에 투자하면 3년 안에 원금회복할꺼라 하는데 믿어도 되는걸까요? 직접투자는 처음이고 직장인이라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또, 지금 주식시장이 과열되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지금이라도 직간접 투자를 하는 것도 맞을까요? 아님 현금보유하고 있다가 주식 하락장에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곧 미국 금리 인하를 한다는데 미국 ETF로 50만원씩 주식을 사도 되는지 궁...

Nov 10, 2025

[손경제] 11/10(월) 원화결제 시스템 |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 美 해고 | 실적 시즌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 추진... 무역에 원화 쓴다? 2)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확대 방안 검토 3) 美 10월에만 15만 명 짤렸다.. 닷컴 버블 수준 4) 관세 영향 없나.. 美 기업 실적 4년만 최고 성장세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미국은 왜 금리인하와 양적긴축을 동시에 하나요? - 청취자 이용우 씨

Nov 09, 2025

협찬인가 - 여름에 늙는 손

#손경제 #커피타임 #더퍼블리셔 #이진우기자 #화장품 #핸드크림 ※ 손경제 구독자 전용 할인 링크: https://thepublisher.co.kr/surl/P/30 오늘 만나볼 곳은 4계절 맞춤 핸드크림을 판매하는 '더퍼블리셔'입니다. 시중 제품이 너무 무거워서 답답했던 분들을 위해 계절에 꼭 맞는 산뜻한 핸드크림을 개발했는데요. 인공 향료 대신 아로마 오일로 향을 구현해서 예민한 피부를 갖고 계신 분도 맘 편히 쓸 수 있답니다. 박혜언 대표님의 사업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Nov 07, 2025

[상담소] 11/7(금) 국민연금을 조기 수령해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유지가 될까요?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만 60세이고, 아내는 만 56세 입니다 현재 퇴직하고 직장가입자인 자녀의 건강보험에 부부모두 피부양자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재산기준은 공시가격 기준 9억원 이하로 충족되는데 소득기준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을 고민중인데, 현재 기준 월 140만원 정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 없이 사업소득 년 1천만원 정도 수령할 것 같은데, 그럼 연간 연금소득과 사업소득이 총 2천만원 초과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부양자를 계속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배우자는 소득이 전혀 없습니다.

Nov 07, 2025

[상담소] 11/6(목)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연금계좌를 분리할 수 있나요?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개인연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개인연금으로 수령하는 금액이 연간 일정금액을 초과하면 세금,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세제혜택을 받지 않은 원금은 연금수령액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들었구요. 저는 개인 연금계좌가 여러 개이고 IRP도 있는데 연 1800만원을 채워서 납입하고 있고, ISA도 3년 만기 후 연금전환을 통해 더 넣고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시 세제혜택 받지 않은 원금을 따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세액공제 받는 연금계좌를 지정하려했더니 세무사무소에서 따로 계좌 지정은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어떻게 확인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 ISA를 3년 채우고 연금계좌에 넣으면 최대 3천만원의 10%가 세액 공제 대상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ISA해지 후 2개월 내에 연금전환을 하도록 되어있는데, 12월쯤 해지해서 12월에 3천, 다음해 1월에 3천씩 2회에 걸쳐 세액공제를 받는 게 가능한지도...

Nov 06, 2025

[손경제] 11/6(목) 관세 변론 개시 | 정년 연장 | 달러·원 환율 | 유럽 LNG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대법원 관세 변론 개시.. "보수 판사"도 갸우뚱 2) 여당, 정년연장 연내 입법 추진.. 청년층 반발 3) 원·달러 환율, 장중 1450원 터치 4) 미국·카타르, 유럽에 LNG 공급중단 경고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Nov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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