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3월 새 학년 시작과 초등학생 추억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냈어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기분이 좋아요. 벌써 3월이 거의 끝났어요. 한국에서는 3월에 학교가 시작해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3월에 시작해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해요 그래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올해는 3월 4일에 1학기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오후에 산책하면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학생들을 보니까 제 학교 생활이 생각났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는 학교 앞에 문구점이 정말 많았어요 그리고 문구점에서 떡볶이도 팔았어요 떡볶이도 있고 다른 과자도 많았어요 그때 떡볶이 한 컵이 300원 또는 500원이었어요. 그래서 학교가 끝난 후에 친구들이랑 떡볶이를 사 먹었어요. 달고나를 만들어주는 가게도 있었어요 그래서 달고나도 많이 사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먹었어요 그때 아이스크림이 200원 또는 300원 정도였어요 몸에 안 좋지만 맛있는 과자들도 많이 사 먹었어요 한국에는 학원이 정말 많아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학원에 다녔어요. 피아노 학원, 태권도, 수학 학원에 다녔어요. 학원이 학교 앞에 있었어요. 그래서 학교가 끝난 후에 학원에 갔어요. 학원이 6시나 7시에 끝나서 학원 차를 타고 집에 갔어요. 그때 학원에서는 공부도 했지만 친구들이랑 많이 놀았어요 그래서 저는 학원에 가는 것을 좋아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는 엄마 아빠가 모두 일하셨어요. 그래서 학원에 오랫동안 있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는 토요일에도 학교에 갔어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도 2주에 한 번 갔어요 토요일에는 수업이 일찍 끝났어요 그래서 학교가 끝난 후에 친구 집에 가서 놀았어요 그리고 가끔 친구 집에서 잤어요. 그때는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어요.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다른 친구들도 놀이터에 왔어요. 그래서 전화를 안 해도 다 같이 놀이터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 때도 시험이 있어서 공부를 했어요.
¶ 중학교 생활: 늘어난 공부와 시내 나들이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안 받았어요 그런데 중학교에 간 후에 공부를 많이 했어야 됐어요 왜냐하면 갑자기 모든 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친구들이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학원에 다니거나 과외를 받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저도 수학하고 영어학원에 다녔어요. 학원이 끝난 후에 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녁을 먹은 후에 숙제를 했어요 학교 숙제하고 학원 숙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숙제를 하고 잤어요. 가끔 학원에 가기 전에 친구하고 놀았어요. 중학생 때는 놀이터에 안 가고 시내에 갔어요. 시내에서 스티커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어요. 카페에 가서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중학생 때는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 고등학교 생활: 수능 준비와 야간 자율 학습
그런데 고등학생 때는 더 열심히 해야 돼요. 왜냐하면 좋은 대학교에 가고 싶으면 수능을 잘 봐야 돼요. 제가 고등학생 때는 야간 자율 학습이 있었어요. 보통 야자라고 부르는데 밤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거예요. 지금 고등학교에도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고등학생 때는 학원에 안 다녔어요. 그 대신 학교에서 야자를 했어요. 아침 8시에 학교에 갔어요. 그리고 밤 9시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했어요. 학교에서 점심하고 저녁을 다 먹었어요. 학교에서 저녁을 먹은 후에 다시 공부하고 9시나 10시에 끝났어요. 끝난 후에 집에 와서 조금 쉬고 바로 잤어요. 학교에서 하루 종일 있어서 교복이 불편했어요. 왜냐하면 교복이 딱 맞고 치마였어요. 그래서 고등학생 때는 학교에서 체육복을 많이 입었어요. 고등학생 때는 방학에도 학교에 갔어요. 방학에도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힘든 생활이지만 그때는 괜찮았어요.
친구들이랑 다 같이 하니까 재미있었고 사실 깊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당연하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정말 힘든 생활이었네요. 이렇게 제 학교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여러분은 어땠어요? 학교에 다닐 때 학원에 다녔어요? 또는 학교 생활이 어땠어요? 댓글에 써주세요 오늘 팟캐스트도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봐요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