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podcast cover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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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807회 코로나로 외아들을 잃었습니다

코로나로 외아들을 잃었습니다 아들이 남긴 돈을 쓸 수가 없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는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이 모든 기부가 햇살만큼의 밝음과 따뜻함의 공덕이 되어 먼저 간 아들에게 닿을까요?

Nov 22, 202023 min

제1806회 상대 잘못인데 내가 왜 참회를 해요?

#수행 #관점바로잡기 #참회 #참회기도 매일 술 마시는 가족들한테 폭행하는 남편이 있다면 스님께서는 그런 남편에게도 참회의 기도를 올리라고 즉문즉설 하셨었습니다. 나 같은 여자를 만나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매일 두들겨패냐고 기도하라고 하셨었는데요 수행자적인 관점에서는 약간 이해가 되는데 상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면인데요. 분명히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는 경우에도 나를 탓하고 나를 참회하는 것은 만약에 그 사람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었을 경우 나 자신은 최선을 다했다면 홀가분함을 얻기 위해서인가요?

Nov 19, 20208 min

제1805회 상대의 이야기에 위안 삼는 게 위험한 일인가요?

#평정심 #상대적비교 #상담공부 제가 예전에 상담을 공부하던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삼는 것은 상대와 본인 모두에게 위험한 방법이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실망을 하시는 듯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수행자로서 상대적으로 다행이라고 위안 삼는 게 위험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Nov 18, 20209 min

제1803회 우리나라 불상은 왜 이런 모습인가요?

#불상 #통통한 #고행상 #불교문화 #사찰문화 법당에 모셔진 불상은 자애롭고 덕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런데 불상을 보면 출가 후 평생을 걸식하며 한 벌의 가사로 사셨던 부처님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불상 표면에 도금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불상은 시대별 나라별로 모습이 다른데 현재 우리나라 사찰에 모셔진 불상은 부처님의 언제적 모습이며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Nov 12, 20208 min

제1802회 좋은 일이 생기면 괴로움이 올까 봐 불안합니다

인생은 즐거움과 괴로움 속에서 윤회하며 사는 것이라 알게 되어 순간순간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쁜 일이 생기게 되면 기쁘기 보다 도는 어떤 괴로움이 함께 오려나 하는 불안감 먼저 듭니다 현재 제가 놓치고 있는 수행 관점이 무엇인지 스님께 여쭙고 샆습니다

Nov 11, 20205 min

제1801회 도움받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도움 #암진단 #무거운마음 작년 9월에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저희 남매들에게 마음적으로 또 금전적으로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에 제가 마음이 굉장히 무겁습니다

Nov 08, 20206 min

제1800회 코로나19로 가족 감염이 우려됩니다

#코로나19 #코로나 #가족감염 #가족감염우려 저는 현재 몸이 아파 휴식 중이며 혼자 생활이 어려운 몸 상태로 부모님 집에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코로나19확산세가 불안하고 가족이 감염될까 염려됩니다 가족들도 마스크를 열심히 끼고 다니지만 개인적인 식사와 약속이 잦은 것, 목욕탕을 매일 가는 것 등의 행보를 볼 때 본인만 심각한 것 같아 야속하고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처음엔 제 생각을 강요해서 다투기도 많이 다퉜는데 지금은 저의 강요가 서로를 괴롭게 하는 것 같아 현 상태를 설명해드리고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볼 때면 계속해서 불안하고 화가 나는 것은 여전합니다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지혜로운 스님의 말씀을 구합니다. *20년 8월21일 촬영분입니다

Nov 05, 20205 min

제1799회 독학으로 불교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불교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3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불교를 공부하고 싶어 나름 혼자 공부를 해왔습니다 경전 공부도 하고 법문도 찾아듣고, 사경, 명상을 해왔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내 마음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반야심경, 금강경 사구게 가 이해되었고 마음도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이렇게 공부해 나가면 되는지 선지식을 찾아 질문드립니다

Nov 04, 20207 min

제1798회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과 함께 왔습니다

#결혼 #결혼반대부모 #선택 작년부터 교제 중인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은 저랑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봤을 때는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참 자상하기도 한데 외적인 모습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저의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이 속상해합니다 인연 되는 대로 제 선택으로 만나는 게 옳은 것이라 생각도 들지만 부모님 생각 안 하고 제 생각만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Nov 01, 20208 min

제1797회 육아로 제 젊은 인생이 지나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육아 #엄마인생 #아이교육 #육아우울증 #우울증 9살, 5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30대 엄마입니다. 근래에 문득 이렇게 아이 둘만 키우다가 제 젊은 인생이 다 지나가는구나 싶으니까 한 15년 더 키워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심각한 우울감에 먹기도 싫고 잠도 안 오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바보 같은 고민인 거 같은데 자꾸만 늪에 빠지는 것처럼 우울함이 계속 오고 있어요

Oct 29, 202013 min

제1794회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불우한어린시절 #무의식 #육아 #아이교육 #3살까지 #아이자존감 저는 환경과 정서적으로 불행한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지금 신혼이고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제 무의식중에 나의 행동에서 어머니와 닮아있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Oct 22, 202012 min

제1793회 아들과 종업원

#아들과사업 #수익배분 #부모자식 스물아홉 살 된 아들이 있는데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제가 사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마 좀 많이 부딪힐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아들을 봐야 하는지

Oct 21, 202014 min

제1792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좋은아빠 #애들엄마 #사회생활 일곱 살 여섯 살 두 자녀를 두고 있는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님께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Oct 18, 20203 min

제1791회 노년엔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까요?

#노년기도 #기도하기 #멋있게나이드는법 모든 것을 이기고 견뎌왔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2,3개월 전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니까 제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다는 것을 깨달았고 61세가 되다 보니까 남은 것이 있다면 정말로 숙제가 무엇인지 이제는 남은 기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Oct 15, 20205 min

제 1790회 아들이 몸도 안 좋은데 술을 자주 마십니다

39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직장 생활로 객지에 나가 따로 살았는데... 작년 봄쯤 위가 많이 안 좋다는 진단을 받고 위 수술을 받고 집에 내려와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건강을 많이 조심해야 하는데... 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자주 먹고 들어옵니다 또 돈이 부족해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돈을 많이 빌려서 제가 갚아 주기도 했습니다 엄마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Oct 14, 202011 min

제1789회 외국인 남편과 어머니 사이의 중재

저는 외국에서 십여 년을 공부하고 외국인 남편과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들어와 산지는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외국인인 저의 남편과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지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친정아버지께는 무조건 네네.. 하면서 맞춰었는데 항상 편하게 하라고 했던 친정어머님께는 싫으면 싫다고 표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친정어머니는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시고 서운해하십니다 저는 이 둘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Oct 11, 202014 min

제1788회 저는 자존심이 셉니다

#자존심 #성질 #하심하기 #108배 저는 이상하게 비정상적인 자존심이 센 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서 저는 이제 상대방에게 인사를 해야 할 경우에 내가 왜 상대에게 허리를 숙여야 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사를 제대로 못 하거든요 매일 안 하느니만 못하는 인사를 하고... 상대가 대화를 할 때 저한테 목소리 작으니까 크게 해달라 하면 너무 기분이 나씁니다. 내가 왜 상대를 위해서 내 에너지 써가면서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Oct 11, 20209 min

제1787회 한국의 갑질 문화

#갑질 #봉건적잔재 #관습 한국은 이번에 조선일보 사건만 봐도 이렇게 갑질 같은 문화가 있는 거 같은데 조금 잘 산다 하는 사람들은 서민들을 무시하거나 노예같이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지 그리고 차이점은 뭐고 그 해결방법은 뭔지

Oct 07, 202010 min

제1786회 전국에 많은 평화 통일 단체가 하나가 되는 법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법륜스님께서 통일과 평화에 관련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에 평화. 통일 운동하는 관련 단체가 많은데 이런 단체들이 하나가 되는 방법은 없는지 또 올바른 통일 단체가 어떤 것인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Oct 04, 20207 min

제1785회 시어머니가 많이 괴롭혀서 용서가 안됩니다

#고부간의갈등 #신내림 #시댁식구 저는 36년 전에 7남매의 맏며느리로 시집을 갔습니다. 시누셋과 시어머니가 저를 많이 괴롭혔습니다. 시어머니는 신을 모시고 계셨는데 그 신은 셋째 딸에게 갔다고 합니다 남편은 너 하나만 잘하면 집안이 조용할 텐데 지금도 시누셋과 시어머니를 용서를 못 하고 왕래를 안 하다고 욕을 합니다만 저는 당한 걸 생각하면 가슴이 떨리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남편은 나를 이해를 못 하고 지금 이욕 저욕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맘이 안 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Oct 01, 202013 min

제1784회 딸의 라식수술 문제로 남편과의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딸의시력 #자립 #가족의견충돌 대학교 2학년 외동딸이 하나 있는데요 시력이 안 좋아서 다섯 살 때부터 안경을 썼어요 라식을 시켜달라고 몇 번 얘기를 했거든요 아빠는 '혹시라도 수술을 했을 때 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강력히 반대를 하고 있거든요 아빠의 그 고지식한 걸로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지 말아야 될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 체하고 있어야 될지 수술을 시켜줘야 될지

Sep 30, 202019 min

제1781뢰제1781회 남녀 갈등 확대와 여성할당제 그리고 역차별을 느끼는 이삼십대 남성

최근 들어 심각해지는 남녀 갈등 문제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여성들이 억압과 차별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차별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성은 억압받는 존재 남성은 억압하는 존재로 남성을 증오하기도 합니다 또한 여경 등 여성할당제가 확대가 되고 예를 들면 성희롱 남성 피해자는 무시당하는 역차별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남녀 갈등 확대와 여성 할당 그리고 이런 역차별에 대해서 2~30대 남성들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Sep 23, 202020 min

제1780회 일찍 결혼하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합니다

#결혼 #이혼수 #백세인생 지금 스물일곱살인데 결혼을 일찍 하고 싶은데 엄마가 사주에 이혼수가 있다고 늦게 결혼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엄마가 이백 살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Sep 20, 202012 min

제1779회 제가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이 고생을 할까요?

#남편간병 #간병 #전생 #요양병원 #병수발 저는 전생과 후생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남편 간병을 18년째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니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 업을 닦느라고 그러니까 후생에 또 다시 이렇게 안 살려면 이걸 다 닦고 견디라고 말씀하시거든요 정말로 제가 전생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어서 이러고 살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Sep 17, 202028 min

제1777회 인권활동을 하는데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분별심이 납니다

#인권 #보살 #아기엄마 인권 쪽 활동을 조금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모든 사람들을 살기 위한 사회를 위해 투쟁을 한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돼요 동시에 불교 수행자의 마음으로써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같이하고 어떻게 옳고 그름을 버리고 나를 낮추는 보살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Sep 13, 20201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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