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podcast cover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Last refreshed:
Download Metacast podcast app
Podcasts are better in Metacast mobile app
Don't just listen to podcasts. Learn from them with transcripts, summaries, and chapters for every episode. Skim, search, and bookmark insights. Learn more

Episodes

제1563회 열정이 없어졌어요

"저는 열정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남들보다 사랑도 더 열정적으로 하고 분노도 더 많이 하고,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진짜 열정적으로 살았어요. 그런데 사고를 겪으면서 그냥 감정의 덩어리가 그냥 제 몸에서 빠져나간 것 같아요. 요즘은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 극복을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둬야 하는 건지. 그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Jul 11, 20199 min

제1562회 창업하는데 사람 관계가 고민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한 15년 정도 해서 이제 처음으로 사업 생각을 올해 처음으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돈을 좀 벌어보고 사업을 해 보자고 생각했는데 제 성격이 회사 다니면서 보면 사람들한테 상처도 쉽게 받고 마음도 생각보다 약하고 회사 다니면서 사람 때문에 여러 번 좀 화가 나는 마음에 그만두기도 하고 했는데 일은 제가 볼 땐 조금 잘한 거 같은데 사람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 많이 제가 힘들었던 거 같아요 지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이런 사람도 사업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혹시나 만약에 사업을 하기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쳐야 될 점이나 마음의 준비나 아니면 제가 기도를 어떻게 해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방법의 꿀팁이나 조언을 좀 해주시면 제가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갈수 있을 거 같습니다

Jul 10, 201912 min

How Can I Have Goals in Life without Getting Attached?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I Have Goals in Life without Getting Attache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 : My question is about non-attachment and goals in life. I have noticed that having goals in relationship or career can bring a lot of stress. For example, when I was applying to do my exchange in Korea, I was worried something might go wrong with my application and I had a lot of stress. And I learned that not being attached...

Jul 09, 20194 min

제1559회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잘 안 돼요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라고 해서 지난 7년 동안 자기관리도 하고 봉사도 해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몇몇 이성과 알게되고 조금씩 만났지만 저와 너무 안 맞아요.

Jul 04, 201910 min

제1558회 제가 한 선택에 불평불만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요?

저는 지금 그 대학교 졸업반인데요 해야 할 일을 귀찮거나 하기 싫어서 하지 못하면서 해야 하니까 계속 생각나고 불안해서 이게 안 해서 못하는 건지 못해서 안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격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선택한 게 별로 없어서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쩔 수 없이 선택했을 때는 기쁨보다는 후회나 불평불만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지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Jul 03, 20199 min

How Can I Choose Between My Dream and Love?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How Can I Choose Between My Dream and Lov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 : I'm struggling between pursuing my dream and wanting to be with the person I'm in love. Just to tell you a little bit about myself, I'm a student studying in the States, and I'm just here for the summer vacation. And my boyfriend is in Korea right now. Would it be unreasonable or ridiculous to follow my heart and decide to be with my b...

Jul 02, 201914 min

제1555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마음 (나누기 있습니다)

어떤 누구도 이제 어떤 직업이 유망하고 어떤게 없어질 것이고 아무도 확답을 줄수 없을꺼 같은데요. 이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저같은 20대들은 어떤 것을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이런 시대를 제대로 맞을 수 있을지 스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Jun 27, 201914 min

제1554회 어떻게 하면 힘들 때도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인데 연구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라는 게 한정돼 있지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오전에 나가서 밤늦게까지 일할 때도 있고 하다 보면은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 때도 있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육체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시간도 없다 보니까 그거를 제대로 해소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래 이루려던 꿈같은 목적이 뭐였는지 요즘은 생각이 안날 때도 있고 '과연 내가 이걸 진짜 원해서 했나?' 이럴 때 이렇게 목적이 정말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이거를 끝까지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또 있거든요? 그리고 또 중간중간에 또 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늘 또 '다시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은 갖게 되긴 해요 하지만 너무 바쁘고 그럴 때는 또다시 너무 힘드니까 '아 이거를 포기할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힘들 때도 어떻게 하면 긍정적으로 제가 살 수 있을까요?

Jun 26, 201919 min

How Much Importance Do You Place onto Material Possessions and Money?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How Much Importance Do You Place onto Material Possessions and Mone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I was wondering if you had any specific concerns for the youth growing up in the digital age, and if there are certain things you want us to remind ourselves. I can ask another questions. What do you think, how much importance do you place onto material possessions and money?

Jun 24, 20193 min

제1552회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저는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가지고 뭐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그러면 특히 좀 많이 공격적으로 변해서 많이 싸우게 되는데요 이걸 대화로 풀려고 해도 그 순간에는 그런 생각을 못 하게 되고 또 참자니 참아 봤는데 집에 가서 잠을 거의 못 잤어요 너무 억울해 가지고요 그래서 많이 터트리고 그런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Jun 23, 201912 min

제1551회 앞으로 계속 농사를 지을까요?

올해 농산물 가격이 너무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건비는 비싸고, 원자재 값도 상승하고, 앞으로 농업 전망이 어떻게 될지 하도 답답해서 질문하려고 오늘 일 하다가 바로 왔습니다.

Jun 20, 201913 min

제1550회 직장 발령으로 인한 스트레스(feat: 낯선 업무와 분위기)

저는 1년 전 직장을 휴직했습니다 당시 저의 상황은 25년 동안 다녔던 직장과 전혀 분위기도 다르고 업무도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면서 새로운 업무와 새로운 분위기에 대한 스트레스와 그리고 직장 상사들의 막말로 인한 스트레스로 변이형 협심증이라는 심장병에 걸렸었고요 그리고 휴직 직전에 3개월 동안 지속적인 야근으로 병이 심해져서 휴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 년이 지나서 지금 복직을 하려고 하니 휴직하기 전과 같은 일이 또 반복될까 봐 두렵고 제가 또다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도 두렵고 지금 현재 또 심장병이 더 악화될까 봐 더 두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어떤 마음으로 직장에 복직해야 제가 직장에 잘 적응하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Jun 19, 201911 min

What Is Religion and What Is Spirituality?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Is Religion and What Is Spirituali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Hello, I'll take it in a little different direction. According to you, what is religion and what is spirituality, and how [do] they go hand in hand?

Jun 17, 20194 min

제1547회 동생한테 미안해요

"제가 열여덟 살, 고3 때 제 어린 동생을 좀 학대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동생이 미워서라기보다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엉뚱한 곳에서 터져서 지금도 그게 제 마음속에 상처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Jun 13, 20193 min

제1546회 교회도 가고 절에도 가도 될까요?

최근에 어머님이 며칠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불교신자였었던 어머니께서 임종하기 얼마 전에 기독교로 개종을 하셨어요 굉장히 원해서 어머님이 그냥 허락을 하시고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렀는데 그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면서 지금 한 번도 교회는 안 나오셨지만 영접을 하셨기 때문에 지금 천국에 계시다 그런데 그 천국에 계신 어머님을 만나려면 너희들도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평소 같으면 무슨 그런 속 좁은 신이 다 계시나 싶겠지만 글쎄요 저도 지금 너무 뵙고 싶어서 어머님이 너무 뵙고 싶어요 너무너무 그립고 평생 하지 못한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불교 공부 시작하면서 그리고 막내가 너무 원해서 지금 가족 간에 불화가 생겼거든요 제사를 지내느니 안 지내느니 뭐 그게 엄마가 오는 게 아니라 잡귀가 오는 거다 절대 하면 안 된다 일단 그런 거는 제가 넘기겠는데 제가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니까 동생하고도 너무 잘 지내고 싶어요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너무 원하니까 일단 교회...

Jun 12, 20197 min

What Suggestions Do You Have for Promoting and Keeping Peace?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Suggestions Do You Have for Promoting and Keeping Pea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Q. We seem to be surrounded more and more by negativity and judgement and things like that in the world. What suggestions do you have for promoting and keeping peace? Q. Peace, love and harmony. What [does] that mean to you? Peace, love and harmony.

Jun 11, 20196 min

제1544회 중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제가 지금 중년인데요 남한테 민폐만 안 끼치는 한도 내에서는 저는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하고 싶은 거를 하고 살았었거든요 근데 법륜스님께서 노년의 삶에 대해서 준비하는 강연을 보고 너무 제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다 보니 욕심을 버리고 너무 욕심내지 말고 그렇게 중년의 삶을 사는데 마음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꼭 이때 제가 놓치지 말아야 되는 거 혹은 준비해야 되는 거 뭐 이런 것들이 혹시 있는지...

Jun 09, 201911 min

제1543회 꿈꾸는 자아상, 그리고 현실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이랬으면 좋겠다는 이상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저의 모습은 이상향과 거리가 좀 멉니다. 그래서 이 괴리감이 있을때마다 너무 괴로워가지고 스님께 여쭤보러 왔습니다.

Jun 07, 20196 min

Is Reading Books While Travelling Good or Bad?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Is Reading Books While Travelling Good or Ba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My question is kind of personal. I like to read. and for me being in the story is better than life. So is it good or bad? I know that it's kind of avoiding. Especially when I travel, I read. So I'm kind of avoiding travel by reading. And my question is, is it good or you think it's not good?

Jun 03, 20196 min

제1540회 상황에 따른 차별

제가 현재 직장에서 7년 동안 일을 해왔습니다 제 직장은 체력을 중요시하는 직장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선발될 때도 체력을 봤고 그리고 꾸준히 체력 관리해야 되고 1년에 한 번씩은 체력 테스트를 합격해야 하는 그런 직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별로 이 상황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고 직장생활을 해 왔는데 저번 주에 선배님들이랑 교육을 받으면서 선배님들께서 의문을 저에게 주셨는데 아직도 제 머릿속에서는 그 질문이 떠나지 않습니다 체력 테스트를 저희는 1년마다 한 번씩 보고 뽑을 때도 하는데 여성과 남성을 구분해서 뽑고 있습니다 이게 옳은 걸까? 아닌 걸까? 이거를 한번 스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Jun 02, 201913 min

제1539회 아내가 돈 욕심이 많습니다

젊었을 때 고시공부를 10개월 정도 하다가 돈 문제로 그만두고 공기업을 들어가게 됐습니다 아내가 너무 예쁘고 좋고 또 착해 보이고 그래서 제가 쫓아다니면서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가슴에 암이 생겨 가지고 2기였고 수술을 하고 1년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돈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May 29, 201921 min

What Are Your Thoughts on Moving Forward in One's Life?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Are Your Thoughts on Moving Forward in One's Lif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Hi! Speaking of looking at the future and making choices and decisions, I felt like there was a time in my life where opportunities would fall before me. It was just 'pick the next one that came and go with that' and it felt like a good time in my life. I do not feel like I see them anymore. I do not know if I need to find...

May 27, 20194 min

제1537회 분열된 우리가족,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깨장을 가서 제가 욕심과 집착이 엄청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아침마다 어리석었던 저의 지난날에 대해 참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편에 대해 원망하고 미워하고 화났던 것들이 가끔 훅하고 올라올 때가 있긴 하지만 어찌 보면 지금의 제가 혼자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남편이 잘 다져 주었던 거 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사람도 강했던 저와 사느라 고생했겠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은 제가 조금 자유로워져서 좋은 것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스님의 귀하신 말씀을 청하고자 하는 것은 중학교 2학년 딸과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 대해서입니다 아들은 가정이 이렇게 분열된 것이 동생 때문이라 생각을 하고 동생을 싫어합니다 가끔 동생이 집에 오는 것도 싫어하고 동생이 제 귀에 뭔가를 요구하면 아들은 동생에 대해 욕을 하며 엄마인 제가 한심하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며 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한 번은 동생과 자기를 선택하라며 심하게 화를 낸 적도 있었습니다 딸...

May 26, 201914 min

제1536회 말을 줄이고 싶어요 (나누기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감도 잘 하고 이야기를 잘 들었는데 요즘에는 공감을 잘 안 하고 제 이야기를 많이 해요.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간결하게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May 23, 201910 min

제1535회 명절 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되는 건지요?

명절 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되는 건지요? 잘 지내면 자손들이 잘된다고 합니다 안 지내면 정말 조상님께 죄송한 건지요? 앞으로는 자손 세대로는 제사를 안 넘겨주겠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May 22, 201913 min

What Inspired You to Become a Zen Master?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Inspired You to Become a Zen Master?"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Thank you for being here and I'm so happy to have this experience with you. And I want to know what inspired you to begin your journey as a Zen master.

May 21, 20198 min
Hosted on Libsyn
For the best experience, listen in Metacast app for iOS or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