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51회 게으름을 이기고 싶어요
저의 고민은 제가 너무 게으른 거 같아요, 20년을 살면서 한번도 제 게으름을 이겨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저의 고민은 제가 너무 게으른 거 같아요, 20년을 살면서 한번도 제 게으름을 이겨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disease, and illiteracy. For more information about Ven. Pomnyun Sunim and Jungto Society, please visit h...
저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제 현재 가족한테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제 소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자기 계발과 내 인생의 꿈에 대해서 명확히 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라는 질문을 저한테 하게 되었습니다 왜 내가 그렇게 살아야 하고 내가 왜 꿈을 가져야 하고 왜 내가 훌륭하다는 사람이 돼야 되냐는 역으로 다시 찾아가니까, 그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내 존재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걸 찾기 위해서 책도 보고 강연도 보고 하면서 아직 못 찾아서 이 자리에서 스님께 여쭈어 봅니다
16년을 가족과 함께 살던 강아지가 작년에 천국에 갔습니다. 크게 아프지도 않았고 가족모두 있는 곳에서 조용히 눈 감았으며,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들어 있습니다.
스님 제가 주변에서 욕을 좀 많이 듣습니다 근데 저한테 직접 말씀을 하시면 이분이 왜 그러실까? 하고 제가 의문을 가지고 물어볼 수 있는데 만약 뒷말로 얘기를 하면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요 이럴 때는 제가 어떻게…… 제가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말하는 거니까 그냥 넘어가는데 근데 계속 그러니까 제 귀가 가득 차는 느낌이에요 제 속에서 처음에는 괜찮은데 어느 순간에는 욕이 올라오더라고요 사람이 절대적이면 안 된다 상대적이어야 된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가 상대적이라고 생각하니까 머릿속에는 분별심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런데 분별심도 일으키지 말라 했는데 상대적인 것과 분별심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disease, and illiteracy. For more information about Ven. Pomnyun Sunim and Jungto Society, ple...
안녕하세요 저는 모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임을 맡고 있는데요 반에 학생들이 여러 명 있다 보니까 여러 성향의 아이들이 있어요 근데 그중에 한 아이가 저랑 성향이 안 맞는 아이가 한 명 있어요 아이들이다 보니까 문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그 학생이 하게 되는 경우 다른 학생들보다 화가 더 많이 나기도 하고요 그 학생한테는 영 정이 안 가는 그런 느낌을 받아요 근데 제가 일반 회사를 다닌다면 나랑 안 맞는 사람도 있지 넘겨 버릴 텐데, 직업이 이렇다 보니까 이러면 안 되지 하는 내적 갈등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결혼한 지 14년이 되었고 딸 둘이 있습니다 그 동안 사네 마네 둘 다 고민도 많이 하고 서로에게 주고 받은 상처도 너무 많고 잊으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그때 받은 상처가 튀어나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제가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생활에서 실천을 조금씩 적용해서 그런지 큰 문제는 없지만 3~4일에 한번 말다툼을 하게 되면 또 상처를 크게 받는데요 법륜스님 말씀대로 하루를 살더라도 괴로움 없이 살고 싶지만 끊임없는 잔소리와 무시, 막말 등 언제까지 참고 수행하며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회사에서 1박2일 MT를 갔을 땐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가다가 버스나 사고 나라' 그리고 또 얼마전에 친구들과 30년 만에 동남아로 처음 놀러 갔을 땐, '비행기나 떨어져라' 물론 농담반 진담반이었지만 정말로 속으로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화나는 나 자신을 알아차리고 호흡하며 먼저 손을 내밀려고 노력하지만 그런 것도 반복되다 보니 이게 진정한 부부인지 그런 것도 반복되...
20살에 일찍 결혼을 하게 됐는데 한 8년 정도 살다가 성격차이와 심한 갈등으로 이혼을 하게 됐어요 저희 사이에는 14, 13살 남자아이 두 명이 있어요 양육은 아빠가 하고 있고, 근데 저는 마산에 있고 아이들은 인천에 있는데 제가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올라가서 만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전 남편이 그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갑자기 아이들을 못 만나게 하고 이미 이혼한 지 한참이 됐음에도 이혼의 사유에 대해서 "너희 엄마가 잘못했기 때문에 이혼을 한 거다" 하면서 아이들한테서 엄마에 대한 원망을 키우고 있어요 제가 그 상황에서 연락도 안 되고 하니까 제가 답답해서 학교 앞에서 기다려서 아이들을 만났거든요 만나니깐 하는 말이 "엄마가 너무 싫다", "엄마를 만나고 싶지 않다" 제가 '아빠 말만 듣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라, 엄마가 잘못한 거지만 이유가 있다' 그래도 저에 대해서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인제 아이...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disease, and illiteracy. For more information about Ven. Pomnyun Sunim and Jungto Society, ple...
제가 최근 연애에 대한 책을 읽고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제가 예전에 혜민스님 책 읽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읽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걸 계속 생각하고 있었고 또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잘 갖추고 잘 대하라는 그런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니까, 제가 받을 상처를 두려워하면서 관계에 우위에 서려고 하고 영원히 사랑받으려 하며 계산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 거 같고 친구도 점점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저는 가능한 한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그리고 법륜스님의 사랑받으려 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글을 읽게 됐었고 이게 저의 괴로움을 해결하는 데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산적인 관계이면서 요즘 남녀 간의 밀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키라는 게 저의 가족인 부모님이랑 동생들 그리고 동성 친구들한테도 적용을 해야 되는 건지 좀 헷갈립니다 그...
최근 몇 년 동안 선불교 쪽에서 진행하는 명상 모임이라든가 스님들이 말씀하시는 곳 가서 듣고 배우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마음 집중하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배우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무슨 일이 있을 때 화를 내는 것보다는 화의 감정보다는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평정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미움에서 하지 말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평정을 가지고 원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을 하고 평소에 살라는 거를 배워서 나름대로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회문제 사회정의라든가 평화 환경문제 남녀차별 인종차별 장애인차별 이런 쪽으로 많이 생각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살다 보니까 누가 이런 문제들은 개인적으로도 나타나고 법이나 정책으로도 나타나지 않습니까? 이런 걸 주변에서 보면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지 이거를 그냥 가만히 응시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내 마음의 평정을 찾기까지 기다릴 순 없다고 느껴지는 경...
남편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근데 흔쾌히 응해 주지 못하고 옛날의 묵어 있던 미운 감정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남편이 하겠다고 하는 것을 사실 돈이 지금 없는데 굳이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빚을 져서 시작을 하는 거죠 트럭을 사서요, 개별화물을 하고 싶다고 해서요 네, 운수요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n October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disease, and illiteracy. For more information about Ven. Pomnyun Sunim and Jungto Society,...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그 직업 중에서 제 직업과 반대의 종교를 가진 분들이, 직원을 채용하면 제 종교와 완전히 다른 반대의 종교를 소지하고 있는 직원이 저와 밀착된 인연이 되고 더군다나 수년 간 되고 그리고 또 해외를 가든 어디를 가든 제가 만나는 지인 속에 가족보다 더 잘해주시는 분들이 다 저와 종교가 반대인 분들을 만나고 있어요 지금도 저는 제 종교를 사랑하고 표현하고 싶은데 그 상대가 제 종교를 알고 혹시라도 거리나 간극을 둘까 봐 표현하는 것을 조금 감췄어요 특히 부처님 오시는 날이나 어떤 종교적인 행사가 있을 때 아주 자연스럽게 제가 카스나 프로필 사진에 이렇게 옮기면 그들이 내 옆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들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피를 나누는 가족보다 잘해주는 주변의 지인이 너무 많은데 그들이 마음이 다치지 않고 저와 영원히 행복하게 예쁘게 지속될 수 있으려고 그러면 제가 불교인지는 알아요 물론 알지마는 아무 얘기를 언급하지 않아도 제 가슴에서 ...
저는 싱가포르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늘 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아버지께서 캐나다로 가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해 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 범죄심리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막상 캐나다로 가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자니 돈도 걱정이고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는 1년 반 정도 후면 졸업이고 졸업 후 취직해서 빨리 돈을 벌고 싶은 생각도 있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저는 결정을 내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또 어려움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도 큰 것도 그렇고 결정을 내리는데 엄청 고민을 많이 해요 차를 산다고 해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 결혼도 아직 안 하고 있는데 결혼도 누구랑 언제 뭘 해야 되는지 그런 것도 결정을 못 내려서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고 결정을 잘 내릴 수 있을지
법문을 들으면 맑아져서 온 세상이 환해지고 어둡고 부정적인 사람과 오래 있으면 그 역시 물이 들고 맙니다. 사물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굳어진 사람이라서 부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이 늘 제 곁에 있는대요. 그에 물들지 않고 맑고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어머님의 문제인데요 어머님이 외로워서 남자를 만나는 거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저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남자에게 미친 상태인 거 같습니다 상대방 남성이 싫어하는데도 집착이 심해 연락하고 집에 찾아가면서 상대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고 그 상대 남성은 저에게 전화를 하면서까지 어머니 때문에 죽겠다고 약을 먹고 죽고 싶을 정도라 하면서 하소연을 할 정도입니다 얼마 전에는 아침부터 저희 집에 찾아와서 아파 죽겠는데 전화를 여러 번 했다면서 어머니께 화를 내며 이러다가 칼부림까지 나겠다는 극단적인 말까지 서슴지 않고 합니다 그분은 저희 어머님 때문에 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본인이 혈관 수술한 것도 어머님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피해 의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를 폭행한 적도 있고요 저는 어머니께 그분을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수차례 얘기를 하고 또 얘기를 듣지 않으시니까, 외삼촌들에게도 어머니를 말려 달라고 해도 전혀 바뀌는 것 없이 조용했다가...
우리 반에 특별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 특별한 아이를 만난 지 8개월 째, 너무나 힘들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 모르고 그렇게 한다는 거를 머리로는 이해를 해요 저 또한 모르기 때문에 그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괴로워했다가 제 마음이 편할 때는 그래 그래 그래서 그렇지 그게 매일 되풀이가 됩니다 아침에 고요하게 갔다가 기분이 좋으면 좀 잘 받아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보는 순간에 끓어올라서 화가 나고 짜증나고 그렇습니다 제가 보니까 제가 그 아이보다 같거나 모자랄 때가 많다는 것을 머리로는 정말 이해를 하거든요 그런데 가슴으로 그거를 이해하고 그 아이를 눈 맞추면서 정말 따뜻하게 잘 지내서 행복하고 싶거든요 근데 그 방법을 이론적으로는 정말 잘 알겠는데 그니까 지금 질문하면서 보니까, 제대로 모르니까 그런 거 같은데...
저의 고민은 평소 외로움이 많고 의존적인 성격이라서 누군가한테 자꾸 의지하고 싶어지는데요 그게 특히 남자한테 심한데 그래서 연애를 하게 되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다 맞춰주고 해주길 바라는 편이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저한테 엄청 잘 해주다가 나중에는 이제 남자친구분들이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제가 너무 상처를 받아요
안녕하세요 스님 스님께 묻고 싶은 고민은 제 남동생과의 관계입니다 이번에 수능을 치르는 남동생이 있는데요 부모님께 효심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야단을 치시거나 하실 때 어느 정도 짜증을 내는 거는 저도 이해하지만 정말 크게 대들 때가 많아서요 남을 바꾸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같은 집에서 가족으로서 화목하게 살려면 어떻게 인도해야 될까요?
Hello, I feel like to make mistakes is to be human. But at the same time, I can't accept my own faults. How do you stop self criticism from becoming self-hatred?
제가 그 올해 부모님을 연달아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는 갑자기 돌아가셔서 제가 아직도 좀 슬픔이 감겨 있는데 제가 제일 궁금한 게 진짜로 사후세계가 있는지 부모님이 가셨다면 지금 어디로 가시고 계신 건지? 제가 이 슬픔을 어떤 기도와 어떤 마음으로 극복해야 되는지 법륜스님께 청해서 듣고 싶습니다.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3년은 아이 육아는 엄마가 해야 된다는 것을 저도 그것을 굉장히 고민을 하는데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것을 엄마가 직장이며 뭐며 다 그만두고 1년 365일 아이랑 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 그리고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경제적인 거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여기서는 저를 포함해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을지 질문을 드리고요 저 같은 경우는 공부를 오래 해서 미국의 대학원 등록금은 아주 비싼데 제가 빚이 아주 많게 되었어요 그런 경우에도 아주 이자율도 높고 아주 빚도 많지만 모든 걸 관두고 집에 있는 게 옳은 건지 저도 생각을 해 봤는데 제가 돈에 미쳐서 그러나 생각을 해 봤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쩔 수 없는 상황들 제가 이것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파트타임으로 제가 처한 상황이 너무 감사하고 다 좋은데 제가 1년 365일 집에 있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제가 그러지 못한다는 생각에 더 우울하고 ...
저는 결혼 38년 차이고 지금 협의 이혼 신청을 했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폭행, 언어폭력 젊은 나이 때부터 쭉 지금껏 변함없이 이어져 왔고 지금 저는 황혼 이혼이라는 게 너무 두려움과 외로움에 걱정됩니다 스님! 이 나이에 이혼을 해야 하는지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해 마흔일곱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회사를 다니고 있었으며 취미 생활로 탁구를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탁구를 친 지는 한 10년 정도 됐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마음 한구석에 탁구장을 한번 개업해 볼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20년 동안 다닌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아서 같이 탁구를 하고 있는 전업주부인 아내에게 탁구장 개업을 시키는 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노후 자금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I have a question in regards to forgiveness. So suppose someone, who you are very close to, has trespassed you, and hurt you by doing something very wrong. And not only hurt you but hurt the loved ones around you terribly, but you still care about this person very much. But it's hard for you to face them now. How or what would you advise in going throughout the forgiveness process and learning to let go?
입으로 지은 죄가 제일 무겁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평상시에 거의 말을 안 하고 살았어요. 학교 다닐 때도 거의 말을 안 해서 별명이 벙어리였거든요. 저는 말하는 대신에 듣는 걸 좋아해서 말을 안 하는 시간에는 글을 썼는데 결국에는 자기 자랑, 남의 험담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는 것이 재미없고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어서 몇 년 전부터 이벤트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1등을 하면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신고를 하더라고요. 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준다고 하는데 제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 과연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여기일어나고있는일을바로알아차리게되면사실은혼란은없습니다. 두려움도없고.근데우리가두려운것은알지못하기때문에무지때문에두렵고또무지 로인해서신비한현상이일어나는것같은착각을일으키게된다.이런.제가만약에여 기에서명상을하다가공중에약간떴다.이걸부양이라그래요.약간공중부양을하면여 러분들이눈이동그래집니다.어,와.이렇게돼.그래서마음에신비감이일어나고어떤 분들은막일어나가절을하고이런일이생기겠죠?그런데비행기는나는혼자뜨는데 비행기는300명을태워가지고나는멫분뜨는데비행기는멫시간을여기서떠서미국 까지가기도합니다.그래도그걸보고신기해하거나그걸보고절하는사람아무도없잖 아요.왜그러까요?제가만약에공중부양을하면여러분들이왜뜨는지이유를모르고 비행기가뜨는것은이유를알기땜에그렇다.그니까알면신비감이안일어나고알면두 려움이안일어난다.모르면작은일도두려움이생기고또작은일에도신비감이생긴다. 근데인제일반적인종교는이인간이무지로인해서발생하는두려움과신비감을이용 해서이제종교행위가일어난다.이것을인제기복적이라그러죠.근데예수님이나부처 님성인은그인간의무지를깨뜨려서그어리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