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podcast cover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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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896회 학대 받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아동학대 #가정폭력 #부모교육 아동학대를 받는 아이들을 돕고 싶고 예방에도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현재의 시민 단체나 비영리 단체는 신뢰가 가지 않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정인이 사건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스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Jun 10, 202113 min

제1894회 말을 적게 간결하게 하고 싶습니다

#말을적게 #자기말만 #간결 요즘은 듣지 않고 오히려 제 말만 많이 하려고 하거든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많이 해서 간결하게 다른 사람 말도 듣고 말을 할 때 간결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Jun 06, 20215 min

제1893회 벌써 3년째 봉사하고 있는데 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봉사 #수행자 #정토회 정토회에서 하는 일이 좋은 일이고 어디 나가서 커피 마시는 것보다 여기(에 시간을) 내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있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이게 웃긴 게 딴생각이 안 들고 절하라면 절하게 되고 수행하라면 수행하게 되고 봉사하라고 하면 어떤 의지를 갖고 하는 게 아니라 하라고 하니까 그냥 하기에 급급해서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이게 뭔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 장터 간다고 해서 똥지게 지고 나온 사람마냥 즉문즉설 들으러 갔다가 3년째 정토회 나오고 벌써 정회원이 돼버렸습니다 제가 지고 나온 게 똥지게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어영부영 갈팡질팡할 때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이 영상은 2019년 2월 13일 촬영되었습니다.

Jun 03, 202115 min

제1889회 몸에 덜 끄달리고 제시간에 정진하고 싶습니다

#수행 #새벽기도 #108배 스님, 저는 한 5년 전에 희귀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어요. 아직까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닌데, 몸에 있는 분비샘인 침샘이나 눈물샘에 염증이 생겨요. 저는 폐하고 기관지도 안 좋은데, 평상시에 몸 관리를 잘 안 하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도 잘 안 먹는 편이에요. 남들은 잘 모르지만 제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어요. 제가 평상시에 일정이 좀 빠듯하다 보니 잠이 부족한 편이어서,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정진하고 싶은데 알람이 울리면 늘 마장에 걸려요. 그래서 내 병은 면역력이 문제고 면역력은 일단 잠을 좀 자야 되잖아, 몸이 건강해야 수행도 하고 중생도 구할 수 있는 거지, 이러다가 훅 가면 다 소용없는 거 아니냐, 일단 자자, 자고 나서 정진하자, 이렇게 항상 물러서는 마음이 일어나요. 제시간에 정진하는 게 잘 안 되고, 어떤 마음을 내면 몸에 덜 끄달리고 제시간에 정진할 수 있을지, 늘 저한테 큰 숙제라서 질문드립니다. *이 영상...

May 27, 202110 min

제188회 가르침대로 검소하지 못해 죄책감이 듭니다

#검소 #사치 #죄책감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고 검소하게 생활해야지 하면서도 발심한 수행잔데 그렇게 해도 되는가라는 어떤 죄책감이 좀 들고요 법당에서 배운 것과 실생활이 너무 차이가 많아서

May 26, 202110 min

제1887회 일과 수행의 통일

#요양보호사 #힘든일 #일과수행 제가 요양보호사가 직업인데 동료들이 휠체어 케어나 어르신 케어하는 게 힘들다 보니까 서로 안 하려고 빙빙 돌아다니거나 눈치 보거나 제가 제일 막내고 나이도 어린데 네가 해야지 또는 못 본 척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는 제가 일과 수행을 같이 해야 되는데 어떠한 마음 자세로 일해야 할까요?

May 23, 20216 min

제1886회 '엄마처럼 보살피기' 저는 이해가 안가요

#불교대 #정토불교대학 #보디사트바 #엄마마음 저는 지금 불교대 모둠장 소임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모둠장 모임에서 법사님께 사람을 챙기는 것에 대해 여쭤봤었어요. 법사님께서 엄마처럼 모둠원들을 챙기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우리 엄마는 잘 안 챙겨 주셨거든요. 옛날 부모님들은 헌신의 아이콘이었잖아요. 그런데 우리 엄마나 제 주변 친구들 중에 엄마가 된 애들을 보면 그런 이미지랑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자기 거를 먼저 챙겨서 어떻게 모둠장 소임을 해야 하는 건지 막연하고 와닿지 않아요. 소임 설명을 해 주실 때 '엄마같이 해라.' 말고 '보살처럼 해라.' 하면 좀 더 와닿을 거 같아요.

May 20, 20218 min

제1885회 저는 한이 많이 쌓여있어요

#한 #화목 #감사 제 가슴에 두드려 맞는 한이 하도 많이 쌓여가지고 3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17살 때 까지 14집을 돌아다니면서 컸어요 지금은 딸둘과 아들과 화목해지는 거요

May 19, 202111 min

제1883회 원인과 결과는 왜 달라지나요?

#인연과보 #인과응보 #인연 저는 인과법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어떤 결과가 나온다면 그 원인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원인이 주어졌다고 어떤 결과가 무조건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위의 상황에 따라 그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내가 지은 행위의 결과는 절대 피할 수 없다는 말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May 13, 202114 min

제1880회 마음이 편해져서 간절하지 않습니다

#간절함 #수행자 #편안함 저의 삶에 만족하며 편안해지고부터는 살만한 것 인지 배가 부른 것인지 간절함이 잘 안 일어납니다 괴로움이 없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것이 간절한 것인가요? 스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간절함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May 06, 20218 min

제1876회 동료에게 짜증이 납니다

#직장생활 #동료 #짜증 #분노 동료 한 명에게 화와 짜증이 납니다 처음에는 말이 좀 안 통하나 싶었는데 이제는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화가 납니다 10월 말까지만 하고 상대가 그만두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새로 오는 동료가 제 성격 때문에 마찰을 금세 빚어 그만둬 버릴까 걱정이 됩니다

Apr 29, 20217 min

제1870회 알아차림과 중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알아차림 #수행 #깨어있기 #깨달음 알아차림 중도는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기 위한 핵심적인 방도인데요 저는 알아차림을 좀더 자세히 관찰해보니까 두 가지 단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지금 내 마음의 상태나 상황에 대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는 알아차림이요 다른 하나는 지금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작용과 현상에 원인과 모순을 즉자적으로 깨닫는 알아차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알아차림이 나타나는 현상에 모순을 자각하고 깨닫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알아차림에 대해 이렇게 이해하는 게 맞는지 틀리다면 어떻게 바른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Apr 15, 20211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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