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podcast cover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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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533회 사람의 미래를 귀신이 볼 수 있나요?

2년 전에 저의 지인이 지인의 엄마가 신이 들렸다고 귀신에 씌었다고 들었는데 지인의 엄마를 딱 한 번 본 적이 있거든요 지인 엄마가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 언니한테 전화로 '제 남편이 앞길이 막혀서 이제 잘 안 풀리게 된다'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 의견을 무시하고 2년이 지나고 지금 돌이켜보니 남편이 승진도 안되고 회사에서 잘 안 풀리고 너무 힘들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진짜 정말 귀신이 보는 사람의 미래라는 게 있는 건지 정말 어리석은 질문 같은데 어떻게 우연인 건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남편이 요즘 회사에서 힘들어하는데 제가 어떤 기도문을 해주면 좋을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님 사진촬영 안 된다고 하는데 사진촬영하고 사인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겠습니다

May 19, 201911 min

제1532회 항상 1등만 해오던 딸이...

"딸에게 정성을 많이 쏟으며 공부 뒷바라지를 했고 결국 의사가 됐어요. 의대 가서 성적이 떨어지면서 열등의식을 느끼더라고요. 딸이 불안해하면 저도 불안해요. 불안감을 어떻게 떨칠 수 있을까요?"

May 16, 201910 min

제1531회 대학 3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는데요

1. 제가 대학생활 3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는데요 저는 괜찮았어요 남자친구가 없는 거에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막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왜 남자친구 없냐?' '너 하자 있는 거 아니냐?' 이러시고 '결혼할 사람 없냐?' 아직 나이 어린데 그런 말을 듣거든요 그런데 저는 사실 남자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남자가 다가와도 '이 사람이 저를 어떻게 생각해서 다가오는 거지?' 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놓치고 무섭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을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서요? 2. 제가 전공을 일본어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졸업을 하고 다시 대학을 가서 다른 전공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를 하셔가지고 그래가지고 제돈으로 대학을 가야 되는데 가도 괜찮은지?

May 15, 201919 min

How Do I Handle Anxiety? -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How Do I Handle Anxie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I battle with anxiety and I know that it's unreasonable. I step back and I look at my life and I say to myself 'what are you afraid of ?' I have a pretty good life. How do I handle that? I like the part of stepping back and asking why. Thank you.

May 13, 20195 min

제1529회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우연히 작년에 아르바이트하던 도중에 사장님께서 금강경을 항상 일일 일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궁금해가지고 그것이 뭐지? 하면서 저 혼자 불교에 관심이 생겼고 또 혼자 금강경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상에 빠지지 말라는 내용인 것 같았고요 근데 제 삶에 대입해 보니까 저는 자기 생각도 너무 많고 그로 인해서 제 생각대로 이뤄지면 갑자기 기뻤다가 안 이뤄지면 막 슬펐다가 이렇게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May 12, 201920 min

What Happens After People Die?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What do you believe happens after people die? I didn't know if you ever had developed a philosophy or in your personal journey how thought developed that had evolved or devolved or retained.

May 06, 20196 min

제 1525회 왜 사람은 계절을 탈까요?

저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가을을 타는 것 같은데요 가을을 타는 순간 내가 사람이니까 이렇게 가을을 타는 구난 싶다가도 조금 너무 감성적으로 되는 것 같으면 왜 이렇게 타는 걸까 원인이 궁금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가을을 타는 것이 사람이니까 자연스러운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덜 타는 방법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May 05, 20194 min

제1524회 폭력적인 게임을 하는 아이

"아이가 싸우는 게임을 하게 된 후 하루 종일 그 데난투라는 게임 이야기만 하고, 놀이도 그렇게 싸우는 걸 흉내 내면서 싸움놀이를 하고, 행동도 거칠어진 것 같습니다."

May 02, 20198 min

제1523회 교사의 역할은 어디까지 일까요?(feat. 멘토 역할)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인데요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라 아이들이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까 어젯밤을 새웠나 봐요 제가 시험 감독을 하는데 어떤 한 학생이 자더라고요 조금 풀다가 절반 정도 지났을 때 그래서 제가 깨웠죠 '다 풀고 자는 거니' 이렇게 깨웠는데 깨더니만 또다시 자더라고요 그래서 '시험 과목의 특성상 일찍 풀고 자는가 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종료 종이 울렸을 때 답안지를 걷으려고 하는데 걔가 그때 부랴부랴 마킹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건 시험 규정에 맞지 않아서 제가 답안지를 강제로 회수를 했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그 친구는 너무 당황해하고 저도 마음은 불편하고 제가 또 교무실에 와서 이제 교사에게 답안지를 넘기고 있는데 그 친구가 찾아와가지고 1학년 학생이거든요 고등학교 1학년 '자기는 하나도 마킹을 못 했는데 그러면 자기가 0점이 되는 거냐'라고 얘기를 하면서 많이 펑펑 울더라고요 그게 마음에 너무 많이 걸려가지고 오늘 하루 종...

May 01, 201914 min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I was raised in the Christian tradition, and believe that we are here on earth to help each other. I'm presently helping a homeless man by paying for motel room, paying for food and clothing, driving him places. However recently I feel like he's taking advantage of me, making up stories to get more money from me. I don't recall how Chris...

Apr 29, 20196 min

제1521회 아이가 공부는 안하고 만화책을 많이 봐요

큰 아이 꿈은 미국에서 과학자가 되는 게 항상 꿈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그 꿈은 항상 물어볼 때마다 변함이 없는데 항상 손에서 만화책을 놓지 않아요 길을 걸어갈 때 화장실에 들어가도 한 시간 이상씩 안 나와서 두드리고 문을 따야지 나오고 학교 쉬는 시간에도 그러고 이런 고민을 얘기하면 다른 엄마들은 만화책이라도 보는 게 어디냐 부럽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저도 애가 너무 좋아하니까 그냥 못 본 척하고 밤에 새벽에 불이 켜진 걸 알아도 못 본척하고 나올 때가 많아요 근데 문제는 애들이 많은데 집이 많이 어질러져 있고 하니까 다 같이 정리하자 하면 동생들은 정리를 하는데 언니는 혼자 방에서 책을 보고 있거나 학교를 가야 되는데 안 가고 방에 가서 책을 보고 있거나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하고 어울리기는 하는데 책을 더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게 조금 고민이에요 공부는 별로 안 하고 싶어 해서 그냥 저랑 약속한 수학 몇 장 요렇게만 약속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책을 보던 만화책을 보던 신경을 ...

Apr 28, 201913 min

제1520회 당당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즉문즉설 후 마음 나누기가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말도 잘 못하고 표현도 잘 못 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도 말도 잘 못 붙여서 현재 모태솔로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Apr 25, 201912 min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Truth? -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Truth?"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So, I come from many walks of life to seek truth in every form. I've become experienced at both extinguishing lies and determining truth by continuously questioning every aspect of the world around me. As life progresses, I find that truth is tremendously more difficult to determine, and that lies are tremendously mor...

Apr 22, 20197 min

제1517회 저 혼자 남겨져 외롭습니다 (ft: 빈 둥지 증후군)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각자 자기 길로 가면서 신랑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 혼자 집에 남는 일이 많아져서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신랑이나 자녀들은 각자 하고자 하는 일이 정확해서 다들 행복하게 살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문득문득 사는 것이 힘이 듭니다

Apr 21, 20198 min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스트레스가 심해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자퇴와 검정고시를 하고 싶어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하지 못한 케이습니다. 저는 부모님 설득과정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두드러기나 습관성 체함이 계속, 지속되었고, 자꾸 찾아오는 참기 힘든 우울감에 우울증인가 의심도 하고, 울기도 하는 등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아버지 설득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설득해야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pr 18, 201912 min

제1515회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책이나 동영상을 보면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부와 명예 기부 봉사 등이 나오는데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성공하는 가족들에 대해서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pr 17, 201911 min

How do I deal with people who don't value others' freedom? -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How do I deal with people who don't value others' freedo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Throughout human history, which is about at least six thousands or more years, most of human lives have been under slaves, serves, and servants. The American experiment is allowing us to not have a king or emperor, or dictator or tyrant over on our lives. So the libertarian perspective is 'Just leave me alone, I...

Apr 15, 201912 min

제1513회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

제가 화를 잘 냅니다 화를 잘 내는데 제가 지금 나이가 얼마 안 돼서 이제 75입니다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 그걸 참 배우고 싶습니다

Apr 14, 201920 min

제1512회 핸드폰 문제로 아이와 싸우게 돼요

요즘 아이와 휴대폰 문제로 너무 갈등이 많은데요. 저는 예전부터 어린 아이때부터 휴대폰을 가지게 되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없다는 그런 교육을 많이 들은 게 저한테 강하게 남아 있어서 아이가 휴대폰을 사달라고 몇 년전부터 많이 졸랐지만 미뤘습니다. 아이는 반에서 많은 아이들이 다 갖고 있는데 자기만 없다는 결핍감에 하도 저를 시달리게 해서 초등학교 오학년 초에는 사주었습니다. 사면서 많은 규칙을 정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요즘은 17세 이상이 하는 총싸움하는 게임을 많이 하고. 그 재미에 빠져 있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면 그 아이의 미래가 걱정이 되고 마음이 심하게 불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아이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지. 스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Apr 12, 201913 min

제1511회 토끼띠가 범띠와 살려면

행복이란 단어가 무엇이고 불행이란 단어가 무엇이고 사람이 왜 살아야 할 것인가 그 세 가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토끼띠 입니다 범띠하고 제가 살려고 합니다 맞겠습니까? 안 맞겠습니까?

Apr 10, 20193 min

How can I achieve my confidence?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I achieve my confiden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do gymnastics and everyone keeps telling me I have enough confidence. But I don't quite believe in myself how confident I can really be. So I really need to know how to achieve that confidence without letting everyone's like because everyone is telling me I am good and I am trying not to let that get to my head. But I want to know how ...

Apr 09, 201913 min

제1509회 나만 배려하고 손해 보는 거 같아요

남편하고 살면서 많이 부딪치게 되잖아요 처음에는 많이 이해해주고 많이 배려를 해줬는데 그거에 대해서 손해를 많이 보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전에는 배려하자 그러면 나도 좋은 일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거를 몰라주더라고요 당연한 듯이 알고 있고 그래서 손해를 보는 게 이제 억울하게 느껴져요

Apr 07, 201922 min

제1507회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죽음이 자연의 섭리임을 받아들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에서 제가 의도치 않게 sns 상에서 떠도는 폭력적인 콘텐츠를 검열하는 일을 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이런 생각들이 흔들리는 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죽음을 간접적으로 목격하면서 나 자신이나 소중한 다른 사람이 무로 돌아간다는 게 예전과는 조금 더 다르게 두렵고 고독하고 허망한 일처럼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점으로는 가족이나 일상의 소중함을 잘 못 느꼈다면은 이제는 그런 거에 대해서 감사하고 참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저희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고 저희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까 그런 분들을 볼 때마다 예전만큼 담담하게 대응을 잘못하겠더라고요 물론 이게 섭리이고 제행무상이나 불생불멸이라는 게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제가 막상 그 상황이 되고 머리만큼 행동이 잘 따라주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수행을 해야 되고 어떻게 대체해야 되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Apr 03, 20197 min

Does music help to attain spirituality? - Ven. Pomnyun's Dharma Q&A

Hello. Thank you for being here and answering these questions. I had a question about Gautama Siddhartha, the Buddha, and his relationship with music .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music help to attain spirituali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Apr 01, 20196 min

제1504회 화를 다스리는 방법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일본에서 여기를 오는 길에 굉장히 일찍부터 일어나서 열차를 타고 당연히 이 열차가 와서 기다려줄 줄 알았는데 버스를 처음에 타러 갔는데 버스에 만석이 되가지고 결국 타지 못하고 그래서 부랴부랴 제일 빨리 갈수 있는 열차를 찾아서 갔는데 그 열차 또한 1분 차이로 떠나버린 거에요. 그래서 너무너무 다급해져가지고 발을 동동 구르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다음 열차 티켓을 예약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플랫폼 번호를 잘 못 알아가지고 또 30분이나 더 연장이 된 거에요. 그래가지고 너무 정말 아침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저를 자책하면서 화가 너무 많이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화가 나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해서 이런 상황, 화를 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또 제가 화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화를 다스릴 수 있을지 그 리고 아 내가 지금 화를 내고 있구나 이거는 알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옆에서 맛있게 빵을 먹고 있...

Mar 28, 2019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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