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71회 다이어트 고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식욕을 참을 수가 없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적당히가 안되어요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난 이후로 못 먹는 음식이 없어졌고 집착이 심해졌어요 오늘도 친구랑 같이 오래간만에 빵을 먹는데 배부를 때까지 먹었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없애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식욕을 참을 수가 없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적당히가 안되어요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난 이후로 못 먹는 음식이 없어졌고 집착이 심해졌어요 오늘도 친구랑 같이 오래간만에 빵을 먹는데 배부를 때까지 먹었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없애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착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니까 착한 성격이 불리한 것 같아서 바꾸고 싶어요 (성격을) 바꾸고 싶어 까칠해지는 법이나 무뚝뚝 해지는 법 이런 책을 읽으면서 바꾸려고 하는데 막상 사람을 대할 때는 잘 안됩니다 (성격을) 바꾸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꿈이기도 하고 욕심이기도 한데 저는 법류 스님처럼 지혜롭게 생각하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또 그리고 법륜스님처럼 대중들 앞에서 재미있게 말할 수 있나 설득력 있게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그 방법이나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reconcile different philosophies and religion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recently began teaching yoga as a physical practice and I have also dived into yoga philosophy. There has been so much life giving attribute from yoga that I have loved and have given me so much insightful things and enlightenment that nothing has ever before. But there are also aspects of Buddhism that are also ...
저는 중학교 2학년짜리 손녀를 키우고 있는데요 요즘 생활이 옛날 같지 않고 사춘기가 와 가지고 말도 잘 안 듣고 앞으로 어떻게 잘 키워야 할지 스님한테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수행이라고 하면 불교나 특별한 단체에서 소속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님의 유튜브를 들어보니까 스님은 뭐 그냥 이렇게 유튜브 듣는 일반인들도 수행을 해 보면 좋다고 수행을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고 수행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수행이 저 같은 일반인이 특별히 절이나 아무도 오지 않는 산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안 하고 일반인도 그냥 수행을 할 수 있는 건지 수행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수행을 하고 나면 과연 효과를 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마흔두 살 때 제 남편하고 사별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세월을 20년을 살았는데 5년 전에 그때 늘 이 사람이 그냥 화를 많이 내는 편이에요 나한테는 괜히지만 그분한테는 화나는 뭐가 있으니까 하겠죠 틈만 나면 싸우게 되면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혼을 하자는 소리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한 10년 세월을 살다 보니까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러면 '이혼을 하자' 그래서 한 15년 살고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1년 후에 왔어요 다시 산다고 1년을 살더니 또 나가요 그러고 나서 이제 몸이 아프면 내려와서 1년 있다가 또 나가요 그래서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저는 시골에서 농사도 지어야 되고 몸은 아프고 이래서 참 힘이 드는데 이 남편을 정말 처음에는 충격도 많았고 그런데 이제 근자에 와서는 제가 마음을 비우고 그래 너 갈 때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고 이런 마음으로 대하고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자꾸 나가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past life exist ? "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ello. I have two questions. I will let you pick which one you want to answer or if you want to answer both. One of them is that is there such a thing as being unreasonably nice or stupidly nice because I believe in karma. I feel that I am always paying penance for my past life. I am paying forward so that I will have a better life in my next lif...
저한테 딸이 둘인데 하나는 열일곱 살이고 하나는 스물여섯 살이에요 제가 힘들면 짜증 내고 그렇게 키웠던 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이 제 손을 떠나서 둘이 같이 자취를 하거든요 오늘도 작은 애가 전화해서 '나는 언니랑 못 살겠어' 큰애는 또 한 시간 후에 전화해서 '나는 저런 애 처음 봐' 그래서 듣는 우리 부부도 마음이 무겁고 둘 다한테 마음이 풀리게끔 들어주고 싶고 어떻게 하면 어떤 마음으로 들어줘야 되는지 하고 그리고 또 제가 정말 애들 어릴 때 잘 못 키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생활을 하다보면 문득 스님 말씀 중에 남을 위하는 길이 왜 자신을 위한 길인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남을 도우며 살아가고 싶은 저에게 스님의 말씀이 제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you solve that past issues that I can't chang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ello. I am from Japan. I had a mother and she wasn't really a good person. Now she is older. I don't think I can say what mistakes she made in the past, but I have a bad memory of her. I am an adult now and I have children. I try not to have the same mistakes that I experienced. I can't have options to talk to her b...
어릴 때부터 혼자 하는 게 익숙하고 편안해서 혼자 할 때가 많았고 하지만 남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며 열등의식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일 욕심도 많고 뭘 하면 똑 부러지게 해야 된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일을 하는데 저는 만족을 못 했습니다 주위의 반응은 열심히 한다 잘 한다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며 저 나름대로 양심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항상 마음에 여유도 없이 일을 합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도 많은 편이며 남의 눈을 의식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제 즉문즉설을 들으며 저의 예전과 다르게 착하다는 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저를 놓고 남에 의한 인생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우며 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업식이 너무 오랫동안 살아서 저의 약점을 보일 때는 의식을 많이 해서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멘붕상태가 옵니다 앞으로 어떤 수행을 하면 상대에게 나의 실수를 감추지 않고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한 사이가 될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2018년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온 즉문즉설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업로드된 에피소드에 질문자분들 그리고 이번 송년특집 에피소드를 듣고 팟빵에 댓글을 남기신 분들 추첨을 통해 2019년도 달려과 팔찌를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을 받을 주소는 https://goo.gl/forms/34Y9oOeX5c0fS15v2 팟빵 공지사항란에 댓글 이벤트에 기록하는 코너 준비했습니다. 준 등기로 보내니 꼭 우편함 확인 해 주시고요. 반송 문제로 전화번호도 남기셔야 합니다.
지금 바로 든 질문인데요 사람이 살면서 많은 갈등과 걱정, 고민이 항상 휩싸이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나름에 해결 방안이 있겠죠? 지금 이렇게 만나서 질문을 하거나 하지만 항상 스님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책을 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잖아요? 그러나 스님은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면 어떻게든지 명쾌한 해답을 내리시잖아요 저도 앞으로 살면서 또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을 수도 있고 나름대로 고민을 제가 들어야 될 텐데 저도 스스로 스님과 같은 명쾌한 답을 내리고 싶어요
**즉문즉설이 끝나고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저는 반평생을 살면서 최근에서야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사는 데로 아무 생각 없이 살아왔는데 어쩌다 보니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타인에게서 사랑받아야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나 자신을 조건적으로 대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지요?
저는 직장 생활한지 이제 1년 차 되는 신입 직원인데 직장 생활하면서 시작하고 나서 6개월 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같이 직장 상사에게 욕을 먹고 있는데 그게 너무 괴로운데 스님 말씀 중에 욕을 하는 게 그 사람이 나한테 쓰레기를 버린 건데 왜 그 쓰레기를 갖고 괴로워할 필요가 있냐 그래서 그 말을 버리면서 생활을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매일 욕을 먹을 때마다 너무 우울할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많은데 이 감정을 잘 추스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평소에 스님 즉문즉설이나 강연 같은 것을 자주 보는데요 볼 때는 '이렇게 살아야지 이렇게 생각해야지' 하는 데 그게 이 남편이랑 시댁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할 때는 그게 잘 안돼요 그러니까 신랑이 술을 먹고 온다고 하면 '그래 나가서 여자 만나는 거보다 낫다 도박하는 것보다 낫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데 전화가 딱 오면 짜증이 나고 싫고 그리고 뭐 시어머니 문제에 있어서도 나한테 안 좋은 소리를 하시면 얼른 버리라고 하셨는데 그런 것도 잘 안되고 마음에 담아두게 되고요 어떻게 하면 실생활에 스님 그 법문 내용을 잘 적용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재작년에 아프던 동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을 점점 잊게 됩니다 장례식 때 동생 몫까지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입니다 앞으로 동생 몫까지 하며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동생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질문자가 자기를 문제 삼는 건 자기가 자기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겁니다 자기가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질문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기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라 자기를 너무 우월하게 생각하지 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행동을 했을 뿐 특별히 잘하거나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잊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동생에게 좋은데 가서 편안하게 잘 살아라 하고 질문자는 본인 생활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
저는 지금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올해 39살 아직 결혼 안 한 독신청년입니다. 저도 사실은 어릴 때부터 좀 염세적이라고 하죠. 삶에 대해서 굉장히 우울한 느낌을 많이 갖고 있었고 특별히 꿈이나 열정이나 이런 것도 사실 없고 그래서 내가 목표를 가지면 어떤 좋아하는 걸 찾거나 목표를 가져서 열정을 가지면 좀 삶이 행복해질까? 또 내가 열심히 살아갈 의지가 생겨서 내 삶도 좀 안정이 될까? 이런 고민을 해서 뭔가 막 많이 해 봤습니다. 최근에 귀농을 하면서 제 생활을 자립하고 안정을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언제 하다보면 한 번씩은 굉장히 또 그런 우울함이 오면서 의지가 확 약해질 때가 한 번씩은 또 있거든요. 다 그냥 포기해 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 때가 있어서 좀 불안합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 Can crystals and essential oils contribute to a mindfulness practi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would like to know how you feel about crystals and essential oils. If you use them and if you feel that, they can contribute to a mindfulness practice?
저는 이제 작년 11월달에 첫아들을 장가를 보내고 처음으로 시어머니가 됐습니다. 근데 아직 저하고 며느리 사이가 서먹서먹합니다. 결혼하고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가 됐으면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겨서 서로 돈독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고3 아들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고3 아들이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 항공대에 원서를 냈습니다 유학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일 년에 칠천만원에서 일억 정도 들고요 졸업 후에 빚이 5~6억 정도 예상됩니다 더욱이 부인과 많이 절약하고 살아야 가능합니다 (아들이) 졸업할 때쯤이면 저는 정년퇴직이 가깝습니다 저는 (유학에)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부인과 아들은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답답해서 부인, 아들과 같이 왔습니다 제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면 부정적이고 제 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꿈을 이루겠다는 입장이고 부인은 예감으로 찬성하는 것 같고 아들에게 최대한 지원하려 합니다 아들을 유학 보내도 부담스럽고 보내지 않아도 부담스럽습니다 부인이 고집이 센데 자식에게 최대한 지원하는 부인을 바꾸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부인의 태도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요? 부인의 의견에 따르면 누그러집니다 부인의 의견에 따르면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그러면 ...
저는 원양어선을 타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에서도 즉문즉설을 틈틈이 들으면서 삶에서도 직업에서도 적응을 하려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함께 일을 하는 분들이 험한 뱃생활을 해서 그런지 제가 맡은 소임을 다 하는데도 평소에 그들과의 대화에서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즉문즉설에서 들었던 내용들을 적용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보고 '모든 것이 제 마음에서 일어나는 거'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 보지만 가슴속에서의 부정적 감정들이 문득 커져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또는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좋을까요?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to do to help and support the soul before birth?"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found out that I will have a niece or a nephew on the way. So I am actually curious what is the Korean Buddhists' thought on the soul before birth? Specifically how the family can help and support that soul or what else is there to do?
Ven. Pomnyun's Answer to " Which job would be better for m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graduated from college one year ago and I'm working a job that I like doing. But it doesn't pay a lot of money. My family owns a business that I would make much more. I'm very talented at it. But I'm not 100 percent passionate about it. And I am still trying to figure out what's the best option?
4차 산업혁명이 되면 인공지능과 기계가 사람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오늘 인터넷 신문에서도 인공지능과 기계로 대신하여 은행원을 감축한다고 하며 노사간의 갈등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스님께 질문드립니다
6년 연애하고 3년째 결혼생활 중인데 일 년 채 안 돼서 아기가 생겨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육아에 지치고 제가 심적으로 되게 힘들었습니다. 저희 남편 같은 경우는 50-60대 아저씨처럼 옛날 방식에 갇혀있거든요 고지식한 거죠 제가 힘든 부분 얘기를 하면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자고 얘기를 해주면 그 말에 힘을 얻어서 열심히 살 텐데 연애 때는 계속 참고 있다가 아기 낳은 뒤에 저도 한 번씩 올라오니까 나는 진짜 너랑 못 살겠다고 제가 먼저 얘기를 했거든요 하고 나니까 한편으로는 아기가 눈에 밟히고 남편이랑 잘 풀고는 싶은데 남편이 싸우고 나면 며칠 말을 안 해요 대꾸를 안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아기한테 짜증을 내고 저는 보기 싫고 그래서.. 아기만 없으면 서로 갈 길 가고 싶은데 (이혼) 제가 만든 환경에 제 자식이 잘못되는 건 싫으니까 이혼하자 하고도 서류를 못 내고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태어나면 아이를 봐도 그렇고 어른을 봐도 그렇고 사람만의 갖고 있는 그릇이 다 다른 거 같습니다 천성이라고 보이는 것들로 사람들한테 이야기가 되는 거 같은데요 사실 경험적으로 그릇이 늘어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지만 아무리 고난을 겪어도 그릇이 늘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서 그 천성이라고 불리는 그 그릇은 정말 타고나면 경험이든 아니면 고생을 했을 때 그게 늘어나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그 인생 자체로 끝나는 건지 그런 것들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스님의 즉문즉설을 참 많이 봤습니다. 지금도 보고 있고요. 스님께서는 고졸을 중퇴하고 출가를 하셨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께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게 하고 땔감 나무하러 다니셨다고 들었는데요. 어쩌면 그리도 다방면에 박학다식하신지 머리가 원래 타고나신 건지 따로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어떻게 하면 스님처럼 늘 깨어있는 출가자, 수행자가 될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일주일 전에 편지로 고백을 했어요 자기는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만나기 힘들다'고 해요 저는 그 사실을 아는데도 자꾸 기대가 생겨요 상대방이 저를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